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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공단] 대구패션칼라산업단지로 개명
기사입력 2009-03-30 오후 3:31: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대구염색공단] 대구패션칼라산업단지로 개명
- 부이사장 ‘3人 체제’ 경영 전환
대구염색공단은 27일 한국염색기술연구소 6층 다이텍홀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갖고 공
단 명칭 변경, 정관개정 등을 통해 공단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 하기로 했다. 먼저 대구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란 기존 명칭은 굴뚝
산업이란 의미가 강해 시대적 흐름에 맞지 않다고 보고 첨단성과 고감성을 지향하는 의미의 ‘대구패션칼라산업단지 관리공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 이사장 권한을 부이사장 및 이사회에 대폭 이양하는 정관도 개정했다. 이에 따라 함정웅 이사장은 총회 및 이사회만 주관하고, 관리·발전소·폐수처리 사업 등 핵심 3개 사업은 부이사장이 집행을 총괄하도록 했다.
이 같은 정관개정은 함정웅 이사장이 사실상 공단경영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 한국염색기술연구소 이사장으로 일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의 이 같은 포석은 향후 공단과 연구소 이사장이 겸임하는 정관도 개정할 것임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이날 총회에서 앞으로 공단경영 일선에 나서게 될 총무 부이사장에 정명필(조양염직 대표)씨를 선출했다. 우병룡 부이사장이 사임한데 따른 빈자리다. 이로써 공단경영을 맡게 될 부이사장은 조현호(부용화섬 대표), 한재권(서도산업 대표) 등 3명으로 확정됐다. 공단은 특히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변경, 시설 및 공동부담금 부과 및 징수방법, 공단 운영 및 정책사업 추진 등 핵심사업을 이사회에 위임하는 의안도 통과시켰다. 이사회의 권한을 대폭 강화시킨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편 공단은 이날 965억 2800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출처:한국섬유신문-기사원문보기]
첨부파일#1 :
대구공단(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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