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춘계 패션위크에는 국내 패션비즈니스 활성화라는 테마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되는 만큼 ‘롯데닷컴’과 같은 인지도 높은 대형 온라인 유통과 연계한 마케팅 차별화, 바이어 편의 극대화를 통한 실질 매출발생을 유도하는 최첨단 패션기술 ‘타블렛 오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개방형으로 리뉴얼 된 패션페어 전시관 등 행사 전반이 한 층 업그레이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업계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더불어 기존 관 중심의 행사에서 탈피해 민간주도의 행사로 첫 발을 내딛는 만큼 향후 국내 패션의 글로벌화를 지향하는 메인 이벤트로서의‘서울패션위크’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 그 역할을 수행 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한국섬유신문-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