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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가 지난 3월 11일~13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09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서 큰 성과를 기록했다.
예년에 비해 적은 바이어들 방문에도 불구 기대이상의 상담실적과 제품 판매로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진주시에서 큰 관심과 지원으로 국내전시회에 진주시청 기업통상과 국제통상팀 하상균 팀원을 파견 진주실크 우수성 홍보와 영업활동을 펼쳐 관심을 받았다.
진주실크는 이번 2009 PID 전시회에 국내기술로 제조된 스카프, 양장시, 한복지, 넥타이 등의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 실크 생산의 80%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실크생산의 중심지인 진주시는 현재 진주실크 공동 브랜드인 「실키안」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진주시는 국내 최초로 한국실크연구원을 설립하고 ‘진주실크축제’를 통한 다양한 행사를 매년 개최해 진주 실크의 고품질을 실현시키고 있다. 또한 향후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실크산업 혁신센터 설립을 추진 중에 있어 진주가 실크의 명품도시로 세계패션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한국섬유경제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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