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센터   english   중국어  
     BFC News
BFC News
Trend & Market
기술경영정보
전시/행사
오늘의기업/인물
Power networking
BFC collection
creative zone
보도자료
패션영상
     섬유스트림
원 사
직 물
염 색
의 류
친환경염색/산업용섬유
인프라
채용/교육정보
     지식IN
국내패션
해외패션
마케팅
     BBS
BFC 커뮤니티
     삶의여유
패션이슈
웰빙
문화
열린세상
홈 > BFC News > Trend & Market
  인쇄하기 인쇄하기
방재기능 강화섬유로 그린오션 창출
기사입력 2009-03-10 오전 8:33: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방재기능 강화섬유로 그린오션 창출
다양한 주제로 토목섬유의 적용 및 활용가치 전망




▲ 지식경제부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관으로 9일 섬유회관에서 ‘국토개발 및 환경보존을 위한 토목섬유 세미나’를 개최하여 친환경성 방재기능을     ©TINNEWS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와 관련해 친환경적인 제품과 공법으로 국내 하천준설 및 지반구조물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재 시스템에 대한 방안들이 모색됐다.

지식경제부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관으로 9일 섬유회관에서 ‘국토개발 및 환경보존을 위한 토목섬유 세미나’를 개최하여 친환경성 방재기능을 가진 토목섬유와 관련한 다채로운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 장석구 과장     © TINNEWS
이 자리에서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 장석구 과장은 “섬유산업을 단순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신성장 동력원으로서 신소재 분야의 중요한 주축이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와 관련해 토목섬유에 대한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석구 과장은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와 관련해 방재 기능성을 가진 토목섬유의 친환경적인 요소의 활용가치를 통해 자연재해를 저감하고 섬유산업의 부흥을 견인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방재기능을 가진 강화섬유는 일반적인 지오텍스타일의 개념이 아닌 토목, 환경, 운송, 해양 등의 지반구조물에 적용에 있어 보호/보강, 배수, 여과, 충격흡수, 저장 및 차단할 수 있는 신소재로 적용 구조물의 안정성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토목섬유의 세계시장은 2020년까지 50,100백만불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시장 규모는 세계시장의 100분의 1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 SOC 기반산업의 발전가능성
▲ 인하대 섬유신소재공학 전한용 교수     © TINNEWS
인하대학교 나노시스템공학부 전한용 교수는 ‘방재기능 강화섬유 산업분석 및 전망’이라는 주제를 통해 방재기능 강화섬유에 대한 정의와 중요성, 기술 분석, 시장현황, 파급효과 등을 총체적으로 발표했다.

전 교수는 “토목섬유는 일반적인 부직포나 직포가 아닌 일정한 고강도 또는 장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의류용 직포와 달리 고도의 기술적 노하우가 요구된다”고 정의했다.

그는 또 토목섬유의 시장성에 대해서 “지속적인 SOC개발 사업 진행으로 시장과 수요는 확대될 것이며, 연간 2,000억원 정도의 국내시장 확보로 경제성과 이익 창출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현재 국내시장은 연간 2천억원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만 잠재적인 수요까지 더하면 7천억원 시장에 이르며 국내 해당 분야의 기술수준은 선진국의 60~80% 수준으로 아시아에서 중간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시장수요를 살펴보면 북미 42%, 유럽 35%, 아시아/태평양 16%, 기타지역 7% 등이며 동남아시아가 성장률이 높았다.

전 교수는 “방재기능 강화섬유 시장은 양적 성장보다는 용도 다변화와 적용분야 개발로 질적성장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운하, 도로, 철도, 항만, 하천정비 등 SOC 기반 구축시설의 성장이 시장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 환경친화적인 공법으로 활용가치 높아
▲ (주)삼양사 산자기술연구소 조성호 소장     © TINNEWS
(주)삼양사 산자기술연구소 조성호 소장은 ‘환경개선 및 복구용 방재기능 강화섬유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방재기능강화섬유의 기능과 종류, 지오그리드, 활용방안과 적용사례 등 방재기능 강화섬유의 친환경적 요소들을 강조했다.

그는 먼저 방재기능 강화섬유의 기능에 대해 재료의 인장강도(마찰력)에 의해 지반구조물의 역학적 안정성을 증가시키는 보강기능과 분리기능, 여과기능, 배수기능, 차수기능, 보호기능 등을 설명하며 지오그리드를 소개했다.

지오그리드는 방재기능 강화섬유 제품인 토목합성재료(Geosynthetics)의 일종으로 10~150㎜의 규칙적인 공극을 갖는 격자형태의 보강재로 지반 및 방재 구조물의 하중과 외부응력에 대해서 인장저항력과 지지력을 발휘하여 구조물을 보강한다고 정의했다.

지오그리는 주로 보강토 옹벽, 보강사면, 연약지반, 초연약지반 등에 적용되며, 자연친화적인 선진국형 녹화공법으로 종래의 재료인 콘크리트나 쇄석 등을 사용하지 않아 식생녹화사면에 활용되며 철도 노반 보강, 중장비 진입로, 유실된 도로, 강둑, 제방 등 자연형 하천 복원을 위한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조성호 소장은 “삶의 질 향상에 따른 환경친화적인 토목 구조물의 필요성이 확대되면서 환경보존과 개선복구용으로 방재기능강화섬유의 활용성이 높아지고 있어 고성능 또는 고기능의 다양한 복합형 방재기능강화섬유 제품 개발이 필요하며 환경친화적인 다양한 공법개발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 차별화된 R&D 개발로 시장주도
▲ (주)골든포우 유중조 실장     © TINNEWS
(주)골든포우 유중조 실장은 ‘준설 보강 보존 정비사업과 방재기능 강화섬유’라는 주제로 지오텍스타일 튜브, 지오셀, 침식방지매트의 기술 및 제품동향과 시장현황에 대해서 발표했다.

지오텍스타일 튜브에 대한 국내외시장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보면 국외는 토목공학적 기술이 완성되어 있고 메이저사를 중심으로 시장이 주도되면서 제품의 규격화, 고기능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내시장은 도입과 확대 시기만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중조 실장은 “국내 고유브랜드 개발이 시급하며 제품의 차별화와 고기능화를 위한 R&D를 통해 국내 틈새시장에서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지론을 펼쳤다.

비근한 예로, 합성수지로 된 침식방지매트가 분해되는 시간을 예측하여 개발된다고 하면 환경파괴와 같은 부정적 시각과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연구개발이 골든포우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 실장은 또 “해외의 경우 다양한 제품 속에서도 천연소재제품 적용이 적극적이며 녹화식생공법으로 확대 발전되고 있는 추세로 천연소재 제품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 국내 환경에 적합한 기술 고려해야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민선 선임연구원     © TINNEWS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민선 선임연구원은 ‘하천환경 개선을 위한 호안 블록용 방재기능 강화섬유’라는 주제를 통해 국내 호안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두 종류 이상의 지오신세틱스를 결합시켜 기능을 복합적으로 향상시킨 다축 복합 지오컴포지트를 소개했다.

김민선 선임연구원은 먼저, 설치된 제방이 유실되는 현상에 대해 “국내 호안의 특징상 만곡이 심한 사행하천으로 응력의 부여 방향이 일정치 않는 것”을 주요 요인으로 지적하며 “다축방향의 응력이 가능하고 여과 분리기능 및 내후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축 지오컴포지트 복합화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는 일정한 패턴을 가진 격자 구조형태의 이축 또는 다축으로 배열된 섬유의 교차점을 결속시킨 다축 경편 구조물과 다층 복합 부직포형의 지오텍스타일이 결합된 복합체를 의미한다.

김민선 선임연구원 주장에 따르면 “이러한 결과물을 통해 다축방향에 대한 응집력과 여과 분리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고 플라즈마 표면처리기술로 표면을 개질해 투수성을 향상시키고 클로킹 현상 및 화학저항성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 자연을 닮은 토목섬유의 가치
▲ 중앙대 건설환경공학과 한중근 교수     © TINNEWS
중앙대학교 한중근 교수는 ‘방재기능 강화섬유와 그린오션 구축’이라는 주제로 토목섬유 활용분야와 그린오션 구축을 위한 적용가능 사례들을 통해 그린오션으로서 방재기능 강화섬유의 성공 가능성을 조망했다.

한 교수는 먼저 “국내 방재기능 강화섬유 시장에 대해 단순 지오텍스타일 사용량이 제일 많지만 향후 시장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반면 방재기능 보강 섬유제품 제조에 기능성, 고성능 섬유원료 등이 사용됨으로 응용범위와 시장성은 매우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토목섬유의 활용사례와 환경친화적인 요소를 들어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적용 가치가 높다고 강조했다.

토목섬유는 도로나 성토, 옹벽시공 등에 있어 지반의 강도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보강토나 보강재에 주로 사용되고 폐기물 매립지 등 각종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침출수로 인한 토양오염 방지의 차수재로 사용된다는 점을 들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노후된 제방보수와 하천생태게 복원을 위한 생태습지 조성, 호안녹화 기반재, 하천 경사면의 세굴 및 침식방지 대책, 홍수조절 및 가뭄시 원수확보 등 생태계 유지를 위한 친환경적 요소로 개발시 다양한 토목섬유 사용이 가능해 적용가치가 높다는 것이다.

한 교수는 “토목섬유는 녹색개발에 있어서 구조물의 안정성뿐만 아니라 친환경적 재료로서 그 사용성이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TIN NEWS - 기사원문보기]
 

첨부파일#1 : 방재기능.jpg
 
  의견쓰기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현재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 이전글   ''디지털 나염''은 친환경 미래산업
▼ 다음글   고환율 불똥 ‘해외 소싱’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