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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 대구 2009’ 오는 11일 개막
기사입력 2009-03-09 오전 8:32: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프리뷰 인 대구 2009’ 오는 11일 개막
해외 바이어 총 35개국 1,600여명 방문 예정



경기침체 불구 참여업체 20%이상 증가
해외 바이어 총 35개국 1,600여명 방문 예정
고기능성 원사 및 웰빙형 환경친화소재 두드러져

 
▲ 지난해 개최된 프리뷰 인 대구 개막식 사진     © TINNEWS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해외 유명 섬유전시회들의 전시규모가 30% 이상 축소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2009 프리뷰 인 대구’에 참여하는 업체 규모가 254개사, 465부스로 전년도에 비해 20%이상 증가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대구 국제섬유박람회 ‘프리뷰 인 대구 2009’(이하 PID)는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직무대행 함정웅)주관으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EXCO 전관에서 다채로운 내용들로 화려하게 개막된다.

PID 사무국의 한 관계자는 이번 PID는 고기능성과 환경친화형 섬유소재 중심의 비즈니스 전시회 정착과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0 S/S 신소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저하게 나타난 전시규모 감소현상과 국내 타전시회들도 참가업체 및 바이어들의 참가저조로 개최자체를 보류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업체가 작년 보다 20%이상 증가한 것은 해외 전시참가를 국내로 전환하여 돌파구를 찾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PID 사무국은 이와 같은 현상에 부응하듯 해외 바이어들도 품질과 단가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찾기 위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참가문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참가신청업체가 지난해 보다 약 20% 이상 증가된 것은 PID가 연구개발 및 생산인프라가 구축된 산지형 특화전시회로 정착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자평했다.

올해 개최되는 PID에는 국내 원사 메이커를 비롯하여 중소참가업체들의 증가로 고기능성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화 섬유업체의 대규모 참가를 통한 웰빙형 환경친화 소재가 두드러져 해외 의류ㆍ패션 바이어들과의 많은 상담성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간의 교류가 미비했던 부산경남지역에서도 부산ㆍ경남산업용섬유사업단를 비롯해 산자용 소재업체와 부산염색공단도 참가한다.

해외 참가업체 중 중국업체들의 참가는 다소 줄어든 반면 대만, 터키, 일본 등에서 신규 해외업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PID 사무국은 KOTRA, 지역 연구기관, 해외 거점기관 등과 연계한 해외 프로모션을 통해 진성바이어 유치하는 등 전략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PID에는 해외 유명의류 패션브랜드와 관련한 소재바이어들의 참가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스페인의 세계적인 인디텍스그룹(ZARA)에서도 대구 지역매장 진출과 연계해서 PID와 전략 세미나 공동개최 하는 등 본격적으로 국내섬유 소재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독일의 메쎄프랑크푸르트 본사도 섬유전시회 총괄 매니저가 향후 전시 마케팅 교류를 위해 내한 예정이고 KTC(한국섬유마케팅센터)와의 공조로 상해ㆍ북경지역을 비롯하여 중국지역에서 소재 구매단이 대거 방문하기로 했다.

중국지역 대표 바이어들로는 중국의 4대 의류 브랜드 EACHWAY GROUP과 K-BOXING이며 중국북경올림픽을 통해 급격히 성장한 361° SPORT의 소재구매담당자 등을 비롯해 40여개 사가 방문할 예정이다.

미국과 일본은 세계패션의류업계를 선도하는 유명기업인 켈빈클라인 진, BCBG group과 타키사다-오사카, 토코쇼지 등의 소재 구매담당자들이 방문해 총 35개국 1600여명정도의 해외바이어들이 이번 전시회에 방문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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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대구(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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