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살리기 바자회가 지난 2월 16일~19일까지 4일간 현대백화점 8층에서 개최됐다.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이사장 최근수)과 현대백화점 부산점 공동주최, 여성단체협의회 협찬으로 개최된 이번 바자회에는 마이스타일, 비앤비, 세아뜨, 이영희프리젠트, 비발디, 이미경부띠끄, 샹들리에 등 부산지역 11개 패션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의 참여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최근수 이사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패션인의 한사람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아울러 지역 브랜드의 홍보와 매출이익의 증대를 도모하고자 바자회를 가지게되었다”고 행사 개최 의도를 밝혔다.여성단체협의회 권혁란 회장은 “여러 가지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부산 브랜드를 키울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안타까웠다. 부산시민들이 부산업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생각에 이번 행사에 협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자원봉사자 마저 줄어들고 있는 어려운 경제여건에 맞춰 불우이웃을 돕는데 전액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