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이 기대 이상의 매출 실적을 보이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17일 26,800㎡ 규모로 오픈한 이 아울렛은 오픈 첫날 13억4000만원의 매출을 보인데 이어 지난 2월 8일에도 하루 동안 10억1000만원을 판매하는 등 기록적인 매출을 거뒀다.
월별로는 12월 120억원, 1월 140억원의 매출을 보이며 예상보다 60% 높은 성과를 냈다. 또 이달에도 1일부터 10일까지의 매출이 45억원에 이르고 있어 2월 매출 역시 14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루 평균 매출은 평일 2억5000만원 정도이며, 주말 하루 평균 매출액은 8억 정도이다. 이곳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는 140여 개로, 특히 잡화와 아동, 캐주얼 등의 매출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버버리」 「나이키」 「폴로」 「아디다스」 「빈폴」 등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 중 「버버리」는 1월에만 11억원 어치를 팔 정도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아동복 존에서는 「모크」 「캔키즈」 「리바이스키즈」 「톰키드」 등이 매출 우위를 달리고 있다.
롯데아울렛 김해점의 방문객 수는 평일 1만명에서 주말 3~4만명까지 이른다. 오픈 2개월째가 되는 오는 17일에는 방문객수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