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융합기술을 머금는 산업용섬유 개발이 대구산지에선 이미 시작됐다.슈퍼섬유 프로젝트도 이미 사업계획을 올려놓았지만 비의류 용도의 생활, 산업용 섬유도 산지가 비중을 확대할 1순위 섬유로 꼽히고 있다.이 때문에 업계, 관련기관, 연구소도 행보가 빨라졌다.업계는 상품화를, 연구소는 대 업계 개발지원을 위해 불경기에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관련기관과 지자체는 개발지원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위한 방안마련에 분주하다.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지난달 말 자동차용 섬유에 관한 대 업계 세미나를 가졌다.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3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2층에서 ‘산업용 섬유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지경부는 5일 스트림별 연계사업 공고를 통해 생활용, 산업용 섬유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대구 산지는 산업용 섬유 중 아라미드 섬유, 운송·수송섬유, IT용 섬유 등에 관한 관심도가 매우 높다.그러나 산업용 특수사의 경우, 국내 원사메이커의 기반이 매우 취약해 국산화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아라미드 섬유도 코오롱, 휴비스, 효성 등 화섬메이커들이 잇따라 진출했지만 상품화 과정을 비롯한 많은 검증 과정을 남겨 놓고 있다[출처 : 한국섬유신문 -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