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극장 알찬 가을걷이 동녘 서울∼도쿄 순회공연… 극단 아센 ‘과부들의 축제’ 올 여름 20여 편을 넘어서는 뮤지컬 공연이 부산의 여름을 달군 가운데, 가을로 접어드는 9월에는 부산 지역 소극장들이 그간 준비해 온 연극 공연을 일제히 무대에 올린다.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은 8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부산∼서울∼도쿄 순회공연을 갖는다. 부산공연은 최근 개관한 ''''용천지랄소극장''''에서 9월 3일까지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제1회 전국창작희곡공모(주최 부산연극협회) 대상 수상자인 조인숙(여·26) 씨가 드라마투르그를 맡았다. 2006년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젊은연출가전''''의 ''''젊은앙상블연극상'''' 수상작인 ''''바리데기''''(연출 심문섭)로 경남 거창, 울산, 강원도 춘천 등지에서 100회 이상 공연된 바 있다. 연극 ''''바리데기''''는 불라국 오구대왕의 일곱째 딸로 태어난 바리데기가 정체성을 찾는다는 전통설화를 현대연희양식으로 재창조한 작품. (문의 625-0767). ''''액터스소극장''''에서는 극단 누리에(대표 강봉금)가 ''''임대아파트''''를 올린다...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