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와 디지털 프린팅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온 ‘DPG Show’가 오는 4월 그 화려한 개막을 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DPG Show 2009 ’(The 6th Intern-ational Digital Printing & Graphic Design Show, 국제 디지털프린팅 및 그래픽 디자인전 - 이하 DPG show)는 아시아 최대 디지털 프린팅 전문전시회.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Print Your Successful Business!’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디지털 프린팅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치러진다. 국내 디지털 프린팅 업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장으로 거듭나고 있는‘DPG Show’는 한해 상반기 비즈니스 실적을 좌우할 정도로 비중있는 전문 전시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는 디지털프린팅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현재 디지털프린팅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30%의 성장세를 보이며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분야로, 이번 ‘DPG Show’ 에서도 ‘실사연출’‘디지털인쇄’‘디지털날염’ ‘평판프린터’ 등 현재 디지털프린팅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볼 수 있을 행사다. 특히 ‘DTP 특별관’은 최신 DTP(디지털날염, Digital Textile Printing) 기술들이 적용된 다양한 활용 사례들도 연출해 보여줄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DTP(Digital Textile Printing, 디지털 날염)분야는 섬유와 디지털 프린팅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시장창출 가능성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으며, 기존 섬유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해 향후 국내 패션섬유산업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