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부산경남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녹산염색사업협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의 섬유염색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업체 대표 및 차세대 CEO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
지난 18일 웨스턴조선비치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모임은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주최로 부산경남의 섬유염색산업을 책임질 차세대 경영인들에게 교류의 장을 주선하여 네트웍 결속을 통한 친선과 발전을 꾀하고자 마련됐다.
백성기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젊은 CEO들이 단합하고 노력해서 부산의 섬유산업이 핵심산업으로 재부상할 수 있도록 주도권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대우인터내셔널 백무현 상무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산업용 섬유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특강시간을 마련하고 한국섬유산업의 위기를 산업용 섬유로 뚫어야한다며 산업용섬유의 개발 동향, 사용 예시, 향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박도현 부산패션칼라협동조합 전무이사는 이날 참석한 대표 및 차세대 CEO들에게 bfc포털사이트 운영과 경영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공동홍보, 공동기획, 공동마케팅을 통해섬유인들이 단합하여 성장 동력을 마련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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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섬유신문 -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