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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일원화로 共助도약 협약”
기사입력 2008-12-24 오후 1:10: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한국패션협회1.jpg “조직 일원화로 共助도약 협약”
- 패션협회·AFF한국협회 통합 결실…문화부 적극지원

한국 패션산업의 선진화와 세계화를 향해 분산되어 있는 각자의 역할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기 위해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아시아패션연합한국협회(회장 김종복)의 통합추진이 곧 결실을 맺게 된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패션협회와의 상호통합 관련건은 섬유패션의 인프라 구성과 컨텐츠 산업화에 패션협회와 공조함으로써 상호 시너지효과를 얻으면서 국내패션업계에 영향력있는 단체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하고 한국패션을 더욱 선진화하기 위한 양측 수뇌부의 순수한 의도와 결단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동안 패션협회는 지경부산하 특별법이고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협회는 임의 단체에서 문화관광체육부 산하단체로 성장해 왔으나 조직일원화 라는 차원에서 공조가 절실했다.
실제 통합의 발단은 지난 7월AFF가 문화부 용역사업중 국내 패션산업 실태조사와 지원모델 정책을 수행하면서 한국패션협회와 상호협조가 더욱 명분이 설것이며 또한 패션업계 전체적인 지지를 얻고자 하는 문화부의 의지에도 부응키 위한 것이라는 것.

이 같은 양협회의 활발한 공조 움직임은 결과적으로 문화부의 패션산업 지원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받아냈으며 지난 12월11일 문화부는 패션산업 지원정책을 발표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양협회의 통합에 따른 협약서는 상호 존중속에 공조하며 통합하는 내용으로 양협회는 주무관청에서 승인받고 인가받은 정관을 준수하며 상호인정함으로써 공동 운영체를 구성키로 합의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함께 조직구성 내용 역시 양협회의 회원은 공동자격을 갖게 되며 업무의 특수성에 따라 분담 수행한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양협회가 진행 해 온 각종 행사와 사업은 동일하게 유지돼야 한다는 등 상호협회의 운영방침 존중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AFF한국협회 김종복 회장은 올 연말로 3년 임기가 만료되며 본인의 연임은 봉사와 헌신을 고집 고사한 것으로 알려져 통합되면 명예회장으로만 남게된다.
현재 아시아권 패션협회는 AFF의 회원국의 조직운영을 국내와 해외로 분리하는 일본과 같이 일괄운영하는 중국 등 국별로 이해관계가 다른 가운데 활성화되고 있으며 정부의 자국 패션산업의 아시아권 주도로 세계로 뻗기위한 적극적 지원이 뒤따르고 있다. 
 
[출처:한국섬유신문 - 기사원문보기]

첨부파일#1 : 한국패션협회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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