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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복, 라인세분화 잇따라
기사입력 2008-12-24 오전 9:14: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16-1pa6.jpg유아동복, 라인세분화 잇따라
- ‘베이비·토들러’ 확장…매출 견인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영유아복 시장에서 출산용품 강화, 베이비 라인 확장에 일찍이 나선 업체들이 호조를 보였다. 그 영향이 최근에까지 미치고 있어 내년, 이너웨어나 에이지 타겟 확대 등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의 유아복 브랜드 ‘엘르뿌뽕’은 내년 봄부터 토들러까지 사이즈를 확대한다. 일부는 겨울상품으로 출시됐으며, 기존 유아복의 컨셉과 연결되는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아동복 ‘012베네통’은 내년 베이비라인을 전개한다. 이탈리아의 오리지널 감성의 베이비라인은 2~3세를 타겟으로 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면서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디자인을 전개한다. 전체 디자인의 10% 구성으로 베이직한 컬러의 90개 스타일을 먼저 선보일 예정.
퍼스트어패럴(대표 성보윤)의 ‘프렌치캣’은 이너라인을 새로 런칭한다. 친환경소재를 사용한 고급 이너라인으로 전체 제품 중 10% 정도 출시할 예정. 이너웨어는 시즌성이 없어 꾸준한 테스트마켓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프렌치캣’은 베이비, 토들러, 이너웨어까지의 구색을 갖춰 기존 매장 확대에 주력한다.

중동텍스타일(대표 김원희)의 친환경 브랜드 ‘오가닉맘’은 0~3세의 메인타겟을 9세까지 확대하고 총 50~60개 스타일을 출시하는 등 현재보다 물량도 두 배 늘릴 예정이다.
이는 호조를 이뤘던 유아복 시장의 주 고객인 영유아들의 이탈이 전개됨에 따라 기존 고객잡기에 나서는 것으로 판단되며 ‘게스키즈’, ‘휠라키즈’의 토들러군 확대가 매출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는 등 실제로 신규 라인의 확장이 좋은 반응 얻고 있는 경우가 많고 아동복 매장에서 작은 사이즈의 의류를 찾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추세로 보인다.

첨부파일#1 : 유아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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