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김창호, 이하 코오롱FM)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의열)과 공동으로 오는 1월 6일 오후3시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급변하는 금융시장과 국내 섬유ㆍ패션 산업의 진로’를 주제로 제 32주년 신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섬유ㆍ패션 업계 및 학계, 유관 단체 등 300여명의 인사가 참석 예정이다.
올해로 32회를 맞는 이 행사는 업계 최고 권위와 전통을 지닌 신년 세미나로서 위상을 지켜왔다. 특히 2008년 코오롱FM이 원사, 원단, 염색ㆍ후가공을 포함한 선진 섬유소재 전문 기업으로서의 완전한 체제를 갖추고 새 출발한 후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동창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 과장이 ‘섬유ㆍ패션산업의 발전전략’을, 최근 시골의사라는 닉네임으로 방송과 언론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경제 전문가 박경철 원장이 ‘최근 금융시장의 현황과 바람직한 대응’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미국에서 촉발된 경제 위기로 전 세계적인 경제 한파를 경험하고 있는 초유의 상황 속에 국내 섬유ㆍ패션 산업의 발전 전략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금융 시장의 환경변화에 대한 바람직한 대책을 제시하는 주제 강연을 통해 경제 환경과 국내 섬유ㆍ패션 산업의 현실을 재 인식하고 위기를 희망으로 바꾸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