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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 “세정의 미래는 글로벌 브랜드 매니지먼트 그룹”
기사입력 2016-05-27 오전 8:50:00 | 작성자 bfc |

위기를 기회로, 질적성장 포커스 효율·내실경영 박차
장인정신 담은 고품질 지향, 국민 브랜드로 경쟁력 강화
주얼리 남성복 앞세워 야심차게 중화권 시장 공략

  • 장기불황의 가속화로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국내에만 국한된 내용은 아니다. 타격을 받는 산업 중 패션 또한 그 영향력이 만만치 않게 작용하고 있다. 국내 패션계를 대표하는 리딩 업체들의 행보는 타 업체에게는 교과서다.  


    명실상부 국민 브랜드를 전개 중인 세정그룹(대표 박순호)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성장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분주하다. 효율경영과 질적 성장에 포커싱해 내실 강화에 전력하고 있다. 불황일수록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따져보고 선택한다. 책임의식과 장인정신을 담은 고품질의 상품에 빠른 트렌드를 유연하게 반영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상품, 영업, VMD, 마케팅의 통합체계를 강화해 브랜드 가치 향상을 우선적으로 선행한다.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은 고객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해 매출 견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세정그룹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먼저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해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는 홍콩을 기점으로 중국, 대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남성복 ‘크리스크리스티’, ‘NII’, ‘브루노바피’ 등도 중화권 진출을 구체화 하고 있다. 현지에 최적화된 상품개발과 브랜딩으로 중화권 시장 안착을 목표로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브랜드 매니지먼트 그룹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밖에도 신성장 동력 마련 일환으로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 중심축을 온라인 채널로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비즈니스 체계 구축으로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신규고객유입을 목표로 한다. 세정의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연계해 지속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정만이 갖고 있는 거대한 인프라와 빅데이터로 그 외 패션과도 시너지를 가질 수 있는 신사업 발굴을 위한 점검과 테스트가 계속될 예정이다.


    대표 브랜드인 ‘웰메이드’는 그 동안 핵심 브랜드였던 ‘인디안’ 뿐 아니라 샵인샵으로 선보이고 있는 각 브랜드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이탈리안 수트의 정통성을 담은 ‘브루노바피’ 상품군과 브랜딩을 강화해 젊은 층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시도하고 있다. 이 결과 고객층 확대라는 고무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세대를 뛰어넘는 브랜딩 전략이 주효한 것. 여성복 ‘데일리스트’와 잡화 ‘두아니’의 아이덴티티 강화로 남성복에 편중되어 있던 브랜드 간 균형을 맞추는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프리미엄 ‘꾸띄르 라인’과 트렌디한 감성의 ‘애띠 올리비아 라인’ 등 꾸준한 라인 런칭으로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이는 고객 니즈를 적중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애띠 올리비아’는 젊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편안한 핏감을 주는 캐주얼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는 ‘애띠올리비아’ 상품 기획을 확대하고, 매출 상위 매장 160여개에 불과했던 유통망도 전점으로 확대한다. 또한 박시, 코쿤 실루엣이나 라글란 소매, 와이드 팬츠 등 지난해 판매 인기로 검증된 아이템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올리비아로렌’으로 이미지를 강화해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브랜드 육성 뿐 아니라 30~40대 초반의 젊은 신규고객 창출을 도모한다.


    ‘센터폴’은 아웃도어부터 일상, 스포츠, 레저 등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라인 정비를 마쳤다. 등산, 트레킹에 기반한 ALPINA(알피나), 경량/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스포츠, 레저활동에 적합한 CPX(씨피엑스),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BEAR TREK(베어트랙) 등 총 3가지 라인업을 재편하는 한편 상품력을 탄탄히 했다. 지난해 약 10% 비중이었던 CPX라인은 올해 40% 비중으로 확대 구성했다. ‘센터폴’은 올해 신규 전속모델 박해진과 여성모델 공승연이 함께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하고 ‘아웃포츠(아웃도어+스포츠)’를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전략을 펼치고 있는 ‘디디에두보’는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로서 감도 높은 시그니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수지를 모델로 선정하며 화제 몰이 중이다.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수지의 반전 매력을 통해 순수함과 센슈얼함이 공존하는 듀얼 페미니티(Dual Feminity) 컨셉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정통 프렌치 스타일의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아트디렉터 겸 모델 줄리아 로이펠드(Julia Restoin Roitfeld)를 글로벌 아트 디렉터로 영입,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프렌치 감성을 더욱 배가하며 브랜드력을 높이고 있다.

  • 자료출처 : 한국섬유신문 바로가기


    ‘디디에두보’는 국내 백화점과 면세점, 홍콩 하비니콜스(LAND MARK점, PACIFIC PLACE점), 홍콩 하이산 플레이스에 입점해 시장 점유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홍콩을 비롯해 대만, 중국까지 추가 진출이 목표다. 이밖에도 유통별 고객 니즈에 맞는 MD 차별화를 통해 브랜딩 강화에 주력한다.

     


    ‘트레몰로’는 남성 정장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멀티 브랜드로 대형 유통점에 입점해 있는 만큼 합리 소비 추세를 반영해 마니아 고객층을 더욱 탄탄히 한다. 유통망은 기존 홈플러스를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 뉴코아, 세이브존 등 전 대형유통점에 확대 입점하고 있는 추세다. 이 중 매장 사이즈와 주변 상권에 따라 일부 매장은 SPA형의 ‘트레몰로 컬쳐스퀘어’로 차별화하고 있다. 저성장의 기조에서 유통과 협업한 전략상품 개발과 고품질의 상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를 높여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첨부파일#1 : 2016-05-27 09;0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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