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섬유연구소가 개발한 3D 편직기술을 적용한 토기인형 © TIN뉴스 |
미국 펜실베니아 주 카네기멜론 대학 섬유연구소 연구원들이 3D디자인을 산업용 편직기에 적용한 3D 편직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3D 뜨개질 기술은 의류 산업에서 많이 사용되는 뜨개질 기기인 ''브이베드(V-bed)''에 3D 모델링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끔 코딩한 것이다.
이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알고리즘을 사용해 직물을 평면으로밖에 뜨개질하지 못했던 브이베드 편직기에서 3D 모델링 데이터를 집어넣어 3D 모델링으로 직물을 프린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브이베드가 실 끊김이나 잼 현상을 줄이는 패턴을 만들면서 뜨개질 작업을 할 수 있게 했다. 카네기멜론 대학 섬유연구소 제임스 맥캔 책임자는 “3D 뜨개질 기기는 3D 프린터처럼 사용하기 쉬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3D뜨개질 기술은 의류산업계가 경제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던 소량 생산이나 개인 맞춤형 의류사업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일부 신발제조사들은 개인 맞춤형 신발을 제작할 수 있는 소량 생산사업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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