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국가에서 온 선별된 6개 분야의 전시업체를 살펴보면 얀 44개(4), 레더 230개(8), 디자인 210개(15), 패브릭 811개(47), 매뉴팩처링 135개(25), 액세서리 295개(14)로 총 1,725개 중 (신규) 전시업체는 113개다.
특히 패브릭 분야의 숙련된 노하우 및 특별한 테크닉을 보여주는 연례행사인 Maison d’Exceptions의 26개 중 8개, 패션테크 전문업체들을 위한 전용 공간인 Wearable Lab의 22개 중 12개, 매뉴팩처링 분야의 창의적인 플랫베드 니트 전문 공간인 Knitwear Solutions의 22개 중 7개가 신규업체로 신규업체의 참가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한국 전시업체의 경우 프레미에르 비죵 패브릭에는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을 포함한 42개사, 프레미에르 비죵 액세서리에 2개사,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에 1개사가 참여하며 신규 전시업체로는 패브릭 분야에 비전랜드, 예성텍스타일, 우주글로벌, 해원통상이 레더 분야에 삼부정밀화학이 각각 새롭게 참가한다.
영감을 얻음과 동시에 전시업체들의 최신 제품을 찾는 브랜드와 바이어에게 필수적 장소인 전시회 포럼과 패션 정보 공간 구성에도 도시적 컨셉의 변화가 나타난다.
상호 교차적 혹은 전문적인 시즌 패션 정보 포럼, 제품, 컬러, 텍스트 및 영상의 가독성 증대, 명확한 해석과 함께 하는 디지털 패션 정보(웹), 세미나, 포럼 사이의 새로운 상호 보완성, 영감을 주는 교육적 포럼의 간결하고 핵심적인 제품 정보, 바이어들의 효율적인 전시관람이 변화의 목적이다.
MANUFACTURING SELECTION(6홀)에는 선별된 봉제 업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FABRICS SELECTION – ESSENTIALS(6홀)은 컬렉션을 위한 필수 직물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캐주얼이나 정장 제품별로 나뉘어 보다 교육적인 차원으로 소개하며 모직제품과 실크 제품, 진즈웨어 또는 코튼 소재에 이르기까지, 엄격하거나, 자유롭고, 매우 유동적이거나 구조적인, 시즌의 모든 패션 실루엣에 필수적인 소재들을 제안한다.
FABRICS SELECTION – FANCIES(5홀)은 시즌에 중요한 장식 소재와 프린트, 자카드, 레이스, 자수 등의 테크닉 소재들을 전시한다.
마켓에 따라 구성되는 2개의 포럼
스포츠 분야, 기능적인 소재를 위한 TECH FOCUS(테크 포커스) 포럼은 6홀에 위치하게 되며, 직물과 액세서리를 함께 소개한다. 패션 주얼리 시장에 특화된 부자재 셀렉션을 소개하는 JEWEL FOCUS(주얼 포커스) 포럼이 4홀에 설치된다.
영감을 주는 전시회로 수공예과 기술의 결합으로 패션을 표현하는 2016년 이예르 패션 & 사진 페스티벌 결선 진출자인 Clara Daguin의 ‘Inside the Création: 창작의 이면’의 창의적인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춰 성공적인 디자이너의 완성품과 함께 제품 제작 과정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준다.
▴ 상호작용 – 발표 & 토론
웨어러블 빌리지 내에서 개최되는 높은 수준의 이해하기 쉬운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기업들의 피치 섹션이 담긴 전문 토론회다. 급성장하는 생태계(환경)을 해석하는데 도움이 되는 분석, 진보적 사고 및 토론을 매일 새로운 테마(창조, 기술, 비즈니스)와 함께 진행한다.
지난 9월 시즌에서는 가죽 섹션이 특히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올해 2월에는 기존의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3홀)와 프레미에르 비죵 액세서리(4홀)의 가죽제조업체, 테크니컬 부자재 제조업체 및 가죽 봉제 전문업체를 보완하며, 가죽 제품과 신발 시장에 특화된 새로운 제조 전문 공간 BAG & SHOE MANUFACTURING이 신설된다.
신발 및 가죽 제품 시장의 패션 및 소재 트렌드에 특화된 BAG & SHOE ELEMENTS 공간은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 셀렉션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3홀에서 열리는 제7회 메종 데쎕씨옹은 특별하고 숙련된 노하우가 담긴 제품 제안이 더욱 강화되면서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다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에서 연례행사로 열리는 메종 데쎕씨옹은 인증을 통한 입장만 가능하며, 뛰어난 노하우를 지닌 아뜰리에가 특별한 제품을 찾는 명품 및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와 바이어들을 위해 다양하고 국제적인 특별 테크닉들을 소개한다.
이번 시즌에는 직물, 가죽 및 액세서리에 대한 특별하고 뛰어난 노하우를 소개하기 위해 8명의 신규를 포함한 약 26명의 아뜰리에가 선발되었으며,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맞춤 제작품을 제안하기 위해 혁신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프레미에르 비죵 마켓 플레이스 런칭
2017년 9월 전시회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프레미에르 비죵 마켓 플레이스가 런칭된다. 이는 제품의 빠른 리뉴얼과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고객과 공급업체를 연결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모색하는 패션 업계의 커다란 변화에 동참하는 것이다.
2018년 하반기에 런칭하는 프레미에르 비죵 마켓 플레이스는 패션 업계를 위한 B-to-B 전자 상거래 사이트, 패션 공간, 공급자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레미에르 비죵 그룹의 새로운 자회사 프레미에르 비죵 디지털에서 운영하게 된다.
전 세계에서 이 마켓 플레이스에 등재된 제품들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전시업체들의 해외 시장 비즈니스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업체들은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전시회 기간 외에도 패션 업계 전문가들과 연중무휴로 연결되고, 신규 제품을 소개할 수 있으며, 현대적 실시간 연결 도구를 원하는 신세대 패션 바이어와 디자이너들도 마켓 플레이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19 S/S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는 1개의 입장권으로 3일간 6개의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패스 신청을 통한 사전 등록 가격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
사전 등록 문의는 프레미에르 비죵 국내 사무국 GLI 컨설팅 나문희 매니저(Tel: 070-4337-6953 / mh.na@premierevision.com)로 하면 되며 전시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프레미에르 비죵 웹사이트(www.premierevision.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