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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커-초코파이 업계 첫 콜라보…‘대박’ | ▲ 패션과 식품 간 콜라보레이션 제품들 © TIN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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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패션업계의 화두는 이종 업종 간 콜라보레이션이다. 특히 식품이 패션, 뷰티와 접목한 사례는 드물다.
그러나 편집매장 비이커가 국민 과자 초코파이와 함께 첫 포문을 열었다. 콜라보는 일단 성공이다. 콜라보 상품 판매율은 85%를 넘어서는 대박을 쳤고, 한정판 초코파이는 완판됐다. 이어 휠라는 빙그레 아이스크림 메로나와 콜라보 상품을 내놓았다. SPA 브랜드 스파오도 메로나, 붕어사만코 등의 콜라보 상품을 연이어 내놓으며 1020세대의 높은 관심 속에 순항 중이다. 이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도 이 같은 콜라보에 합류했다. 그 파트너는 1971년에 출시된 국민 스넥 ‘새우깡’. 새우와 스낵의 이미지를 위트 있는 그래픽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의류에서부터 다양한 액세서리에 적용해 총 36가지 스타일로 45개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유니섹스 스타일의 티셔츠부터 드레스, 스커트, 파자마, 헤어밴드, 에코백, 유리잔, 양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에잇세컨즈 – 새우깡 콜라보 라인은 2017년 여름 시즌을 겨냥해 선보이는 만큼 상품 컨셉을 ‘써머 프렌즈(SUMMER FRIENDS)’로 결정, HOT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커플’은 물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혼족’을 위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형 상품을 제안했다. 에잇세컨즈 정창근 상무는 “에잇세컨즈와 국민스낵 새우깡의 협업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두 브랜드의 신선한 동기로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이다”라며 “친숙하고 정겨운 새우깡의 이미지에 신선하고 위트 있는 새우 그래픽을 개발, 에잇세컨즈의 다양한 아이템과 접목 시킴으로써 두 브랜드 모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에잇세컨즈와 새우깡의 콜라보 아이템은 7월 17일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공식 온라인몰 SSF SHOP (http://www.ssfshop.com) 에서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7월 20일부터는 명동, 강남, 가로수, 타임스퀘어 등 전국 22개 에잇세컨즈 매장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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