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센터   english   중국어  
     BFC News
BFC News
Trend & Market
기술경영정보
전시/행사
오늘의기업/인물
Power networking
BFC collection
creative zone
보도자료
패션영상
     섬유스트림
원 사
직 물
염 색
의 류
친환경염색/산업용섬유
인프라
채용/교육정보
     지식IN
국내패션
해외패션
마케팅
     BBS
BFC 커뮤니티
     삶의여유
패션이슈
웰빙
문화
열린세상
홈 > BFC News > 보도자료
  인쇄하기 인쇄하기
올해의 중국 비즈니스 10대 이슈
기사입력 2017-05-29 오후 1:03:00 | 작성자 bfc |

중국은 WTO 가입 이후 지난 15년간 수출액은 약 7.6배, 수입액도 6배 가까이 증가하며 세계 6위에서 세계 1위 무역국으로 급성장했다. 중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투자와 외국기업들의 중국 시장진출로 중국 경제 및 비즈니스 부문에서 변화가 일고 있다.

 

이에 중국 정부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모델을 제공코자 중국 총상회 전문위원 등 경제무역 관련 전문가들이 올해 중국 경제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그 중 가장 많이 거론됐던 주제들을 ‘2017년 10대 이슈’로 정리했다.

 

▲ 상해의 명동을 불리우는 남경로 거리     © TIN뉴스

 

1. 중국 경제 발전의 제1엔진 ‘중국 소비시장’

지난해 중국 경제성장률은 복잡한 국내외 문제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중국 정부는 소비시장을 중국을 견인하는 ‘제1엔진’으로 설정했다. 사회 소비재 판매액 성장률은 10.2% 내외를 유지하며 2017년 중국 경제성장률은 다시 상승세로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해 중국 수출입 규모는 24조3300억위안(약 39778조원)으로 전년대비 0.9% 감소했으나, 사회 소비재 판매규모는 33조2300억위안(약 5433조원)으로 10.4% 증가했다.

 

2. 중국 정부의 주요 혁신 산업 ‘유통시장’

중국 정부는 무역․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몇 가지 주요 정책을 내놓았다. 공급구조 개혁과 함께 혁신, 조화, 녹색, 개방 등의 발전 주제를 공유경제와 융합해 유통산업 구조 혁신과 효율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3.5’ 발표에서는 현 시점이 중국 내 무역․유통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략적 시기라고 명시했다. 동시에 ‘일대일로’, ‘인터넷+’, ‘중국제조 2025’, ‘공급구조개혁’ 등의 정책도 발표했다.

 

3. 전자상거래 발전 부진에 따른 관련 기업의 판로 모색

2003년 타오바오, 2004년 징동 등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의 등장으로 수년간 성장세를 지속해온 전자상거래 시장은 의류, 가전제품 등 소비재 시장의 포화로 인해 침체되고 있는 상황. 이를 해결코자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새로운 틈새시장 공략과 오프라인 매장 설립 등을 통해 소비자 요구를 충족코자 노력 중이다. 

한편 중국 내 농촌 전자상거래 시장이 새롭게 부상하면서 아리, 징동 등의 기업들이 농촌지역의 시장 투자에 힘을 쏟고 있다. 중국 농촌 전자상거래 규모는 2015년 3530억위안(약 58조원), 2016년 8945억위안(중국 전체 전자상거래의 17.4%)으로 성장하고 있다.

 

▲ 중국 가상현실(VR) 마케팅     © TIN뉴스

 

4. 스마트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 SNS는 필수 요건 

인터넷과 이동통신기술의 발전은 상품 마케팅에 SNS, 생방송 등의 새로운 방식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가상현실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마케팅 전략에 도입되면서 올해에는 새로운 경영 플랫폼으로 기업들이 한 걸음 더 다갈 것으로 기대된다.

 

5. 새롭게 부상 중인 수익창출 모델 ‘신소매’

신소매는 온라인, 오프라인, 물류 과정을 통합한 소매유통 모델이다. 일선도시 위주로 편의점, 슈퍼마켓, 농수산 전문점 등 소형매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재 중국 소매시장은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전자상거래산업 발전이 둔화되고 전통 오프라인 소매업체들이 경쟁력을 잃어가면서,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한 온/오프라인 연계 비즈니스 모델(O2O)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신소매’는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로 각광 받을 것이다.

 

6. 중국 비즈니스 新돌파구 ‘생활서비스 전문업체 등장’

전자상거래 및 O2O 플랫폼의 발전에 따라 배달, 부동산 등 생활 관련 서비스업이 눈에 띄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중국의 대표적인 음식 배달업체인 ‘와이마이’에 따르면 2016년 중국 배달 업계 규모는 약 1760억위안(약 29조원)으로 전년대비 36.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생활 서비스업의 성장으로 인해 향후 중국 소비시장이 서비스업 기반의 구조로 발전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7. 중국 비즈니스의 조건 ‘신뢰할 수 있는 신용시스템 구축’

중국은 지난 10년간 경제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불법 자금, 불량식품, 사기, 모조품, 탈세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자상거래가 발전하면서 온라인에서는 위조된 거래기록, 후기 및 상품평을 남기는 ‘슈아단’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 같은 불볍을 방지코자 중국 정부는 비즈니스 신용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8. 농업 유통 활성화 ‘오더농업 등장’

중국은 산업 간 융합을 통해 농업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터넷+’ 정책에 따라 빅데이터, 클라우딩 등의 기술을 활용해 농업유통의 순환주기를 활성화시키고 동시에 농촌 전자상거래를 통해 농산품의 유통 판로도 넓혀가고 있다.

한편 구매자로부터 받은 주문에 따라 계획적으로 농업생산을 진행하는 ‘오더농업’ 체계가 최근 중국 농민들 사이에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체계는 효율적인 이윤 창출뿐 아니라 중국 농촌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9. ‘해외기업 인수합병’ 통한 중국 해외시장 개척

지난해 중국기업들은 인수합병 방식으로 해외 기업들과 합작하며 규모를 키우는 등 해외시장 개척과 확대에 주력했다. 이런 인수합병은 조우추취(중국기업들의 해외 투자), 일대일로 등 중국 정부 정책에 힘입어 올해에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중국 해외기업 인수합병 규모는 사상 최대 규모인 2210억달러(약 247조원), 이는 2015년보다 246% 증가한 규모다.

 

10. 상장, 융자 및 스마트 관리…물류산업의 새로운 기회

지난 몇 년간 중국 온라인 쇼핑몰시장이 연평균 54%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중국 정부는 물류산업 발전 및 혁신을 위해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성장기업들은 점차 자본시장에 진출했고, 올해를 기점으로 기업 인수합병 및 재편성에 속도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중국 물류산업은 ‘스마트 관리’라는 선진기술을 적용한 효율성 경쟁이 주를 이루면서 혁신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첨부파일#1 : 2017052620186514.jpg
 
  의견쓰기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현재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 이전글   4차 산업혁명시대 섬유산업 발전방향과 정책과제
▼ 다음글   기업들 스마트 섬유 및 의류공정시스템 각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