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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H&M 맞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드레스”
기사입력 2017-02-15 오전 8:44:00 | 작성자 bfc |

IT기업과 패션기업이 손잡고 세상에서 하나 뿐인 나만의 드레스를 만들어준다.

구글과 H&M그룹은 디지털패션업체인 아이비레벨(IVYREVEL)과 손잡고 이용자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옷을 주문 제작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글은 스마트폰 내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어웨어니스 API’를 구동시켜 모든 센서를 활용, 이용자의 일상생활 속 동선을 따라 데이터를 수집한다. 데이터에는 이용자의 거주지, 주요 여행지, 어디를 가는지, 어디서 저녁을 먹는지, 지인들과 어디서 노는지 등의 일주일 내 라이프 스타일을 전부 수집해 데이터로 활용한다.

 

아이비레벨은 구글이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별 맞춤형 ‘데이터 드레스’를 디자인해 선보인다. 개인 코드에 맞추어 옷을 만들었다는 의미에서 ‘꼬디드 꾸뛰르(Coded Couture)’로 명명했다. 

 

▲     © TIN 뉴스


예를 들어 스웨덴에 거주하는 이용자라면 추운 날씨를 고려해 블랙 벨벳을 활용한 드레스를 만들되 이용자가 댄스를 좋아한다는 취향을 감안해 다이아몬드 디테일을 넣는 식이다.

 

이용자는 데이터 드레스 디자인을 보고 앱 내에서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고, 작업용, 파티용, 일상용, 공식행사용 등의 옷의 용도를 선택할 수 있다. 또 드레스의 소재나 컬러, 장식 등도 선택할 수 있다.

데이터 드레스용 앱은 현재 시험 운영 중이지만 올해 연말 즈음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레벨은 나만의 드레스 가격을 정하지는 못했지만 99달러(한화 11만여원) 정도 책정가로 고려하고 있다. (소개 동영상 https://youtu.be/PUlF3rW8flU)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첨부파일#1 : 2017-02-15 09;05;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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