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센터   english   중국어  
     BFC News
BFC News
Trend & Market
기술경영정보
전시/행사
오늘의기업/인물
Power networking
BFC collection
creative zone
보도자료
패션영상
     섬유스트림
원 사
직 물
염 색
의 류
친환경염색/산업용섬유
인프라
채용/교육정보
     지식IN
국내패션
해외패션
마케팅
     BBS
BFC 커뮤니티
     삶의여유
패션이슈
웰빙
문화
열린세상
홈 > BFC News > BFC collection
  인쇄하기 인쇄하기
‘준지’ 파리컬렉션 진출 10주년 패션쇼 주목
기사입력 2017-01-24 오전 9:00:00 | 작성자 bfc |
남성복 쇼에 여성모델 11명 런웨이에 올려 ''패션의 경계를 파괴'' 평가
''준지''기 남성복 컬렉션에 여성모델을 등장시키는 새로운 시도로 갈채를 받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가 파리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일 르네 데카르트 대학에서 2017 가을–겨울 시즌 파리컬렉션을 개최하고 여성모델을 런웨이에 올려 주목을 받았다.


‘준지’는 지난 2007년 파리컬렉션에 첫 진출한 이래 이번 시즌까지 10년 동안 20여회에 걸친 컬렉션을 선보이며 ‘클래식의 재해석’ 이라는 일관된 콘셉으로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그 결과 지난 2013년 국내 디자이너로는 두 번째로 파리의상조합 정회원으로 추대되는 한편, 2016년에는 세계 최대의 남성복 박람회인 삐띠 워모(Pitti Uomo)에 한국인 디자이너로는 최초로 게스트 디자이너로 선정되면서 세계 패션계에서 그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 전세계 100여개의 백화점·편집매장에 입점하는 등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는 트렌치코트, 오버사이즈, 스트리트 테일러링, MA-1 봄버, 레더 소재 등을 2017년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특히 ‘준지’는 이번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여성 모델을 런웨이에 올리는 등 파격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 날 총 26명의 모델 중 새로운 컬렉션을 착용하고 런웨이에 오른 11명의 여성 모댈은 평소 젠더리스(Genderless; 성과 나이의 경계의 파괴를 주제로 하는 패션 경향)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 ''준지''의 스타일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이처럼 ‘준지’는 이번 쇼에서 지난 시즌 컬렉션의 콘셉이었던 ‘LESS’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젠더’ 라는 개념을 넘어선 새로운 패션관을 제안해 남성복과 여성복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자료출처 : 패션인사이트(주)


첨부파일#1 : 2017-01-24 09;20;49.jpg
 
  의견쓰기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현재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 이전글   2017S/S 박윤수 디자이너 컬렉션 - 패션은 종합예술…‘빅팍(BIG PARK)의 세계’ 떨치다
▼ 다음글   문광자 디자이너 50주년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