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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제2회 2016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을 21일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하였다
이 포럼은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을 목표로 정책제안과 액션플랜 발표, 봉제기업인간담회를 비롯해 10만 섬유패션 종사자들의 숙원인 부산섬유패션비즈센터 건립을 위한 MOU체결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날 부산섬유패션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증정과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정책자문위원 위촉 후 주제발표, 정책토론이 펼쳐졌다.
주제 발표는 ‘서울과 부산의 봉제산업 실태 및 지원현황과 발전방안’을 컨셉트로 ▲서울지역 봉제산업 실태 및 지원 현황(한경구 한국패션개발원 원장) ▲부산지역 봉제산업 실태 및 발전방안(김경화 동의대 연구교수) ▲부산패션비즈센터 중심의 패션특화구역 조성(어두선 동대문DDP 사업부서장) ▲부산지역기업의 감성소재 개발 성공사례(양현석 세정웰메이드사업본부 실장) 등을 발표하였다. 아울러 부산패션비즈센터 중심의 패션특화구역 조성을 위해 크루즈 관광과 연계한 한복 등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침체된 부산의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이날 섬유패션 산업4.0진입을 위한 심도있는 종합토론을 진행하였다. 토론은 박도현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박도현 사장(부산섬유패션 정책포럼 운영부위원장)을 좌장으로 패널 5명이 참여해 ‘섬유패션 산업 4.0 진입’을 주제로 펼쳐졌다.
이 토론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세정 박순호 회장, ㈜콜핑 박만영 회장, ㈜그린조이 최순환 회장, ㈜파크랜드 곽국민 대표이사,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 박평길 이사장 등을 비롯해 부산지역 섬유패션관련 전문인, 유관기관, 관련교수 등이 참여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섬유패션산업이 처한 저효율 노동집약성을 타개하고 경쟁력을 극대화하는데 필요한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의 창출을 위해 부산지역 섬유·패션 관련기관과 산업계·학계 등 관련 혁신 주체간의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제2회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과 함께 부산의 섬유패션산업이 섬유패션 산업 4.0으로 진입해 새로운 미래 첨단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상임대표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은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관련 업종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안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위해 지난 3월 2일 롯데호텔에서 ‘부산을 입자, 미래를 입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창립됐다. 회원은 섬유패션관련 기업인, 유관기관 및 학계 관계자 등 2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 자료출처 : 영상 knn 뉴스 / 내용 newsis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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