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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장섬유 적용 부직포 개발
기사입력 2016-10-05 오전 9:42:00 | 작성자 bfc |
▲     © TIN 뉴스


영국의 디자이너이자 연구원인 소냐 레이놀즈(Sonia Reynolds)가 세계 최초로 장섬유로 만들어진 부직포를 이용해 ‘Zephlinear’라 불리는 ‘Space Cloth’를 개발했다.

이 부직포는 구리선과 발광 다이오드 등을 감쌀 수 있는 공간을 가진 독특한 구조 때문에 향후 스마트 직물로 활용 가능하다.

 

소냐 레이놀즈는 노팅험 트렌트대학의 첨단섬유연구그룹에 동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현재 Tilak Dias 교수와 Amanda Briggs-Goode 박사의 지도 아래 직물의 새로운 제조 과정 개발을 테마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기존의 직물이나 편물과는 다르게 장섬유를 꼬아서 만든 Zephlinear는 Yarn surface entanglement라는 신기술로 만들었다. Zephlinear는 zephyr와 linear라는 두 단어에서 유래됐으며, 외관과 E-textile 특성 때문에 ‘Space cloth’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합섬을 통해 만들 수도 있지만 100% 양모, 양모와 실크 혼합물 등을 이용했기 때문에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Medication이나 Scent를 내포하고 있는 마이크로캡슐을 끼워 넣어져 우리 몸의 특정한 부분으로 Medication을 이동시키거나 항균성․아로마틱 의류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또 직물을 비롯한 벽지 또는 기타 의류와 같은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퍼(Zephyr)=제퍼클로스(zephyr cloth)의 약칭이며 원래는 산들바람, 미풍을 의미한다.

천 바탕이 얇은 직물로 촉감이 부드럽고 40번수 이상의 가느다란 번수의 코마사로 짠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첨부파일#1 : 2016-10-05 10;00;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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