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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가 부산시 명지국제신도시에 1만7082㎡ 규모의 신발R&D센터를 건립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5일 데상트코리아와 글로벌 신발R&D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발R&D센터 건립은 데상트코리아는 물론 데상트 그룹 차원에서도 전 세계 최초로 설립하는 글로벌 수준의 신발전문 R&D센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사업지구인 명지지구에 조성되는 데상트 글로벌 신발R&D센터는 신발제조 관련 실내외 테스트시설과 재료분석실, 디자인실, 시제품실 등이 들어서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의 신발전문 연구소(1만4215㎡)로 건설된다. 외자 4백만달러를 포함 총 3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완공되면 연구개발 특화인력 33명 등 70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진다. 내년 2월 착공해 2018년 4월 준공한다. 시운전 등을 거쳐 같은 해 7월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가 들어선 명지국제신도시 연구용지는 부산의 신발 관련 업체들이 집중된 서부산권에 위치한 곳으로 데상트코리아는 R&D센터 건립 이후 관련 산업의 잠재력이 높다는 판단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역시 지역산업의 특성과 지리적 우수성을 감안해 부지를 결정했다. 특히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데상트 코리아와 지난해 8월 업무협의를 시작으로 업무협의 2개월만에 사업계획서와 투자의향서 접수는 물론 1년 동안 개발계획 변경 등 한국토지주택공사, 데상트와의 사업계획 조정협의와 협약안 협상 등을 거쳐 이번 협약을 성사시켰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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