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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패션기업과 한류스타가 손잡다
기사입력 2016-06-27 오전 8:59:00 | 작성자 bfc |

산업부 ‘K-패션토탈비즈니스활성화사업’ 내 운영  

 

▲     © TIN 뉴스

 

중소기업과 유명인을 연결하여 기업 매출 활성화와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인 ‘커넥스타(KonnecSTAR)’가 오는 9월 오픈한다. 

 

‘커넥스타(KonnecSTAR)’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K-패션토탈비즈니스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한류 스타 및 유명인과 중소기업의 제품을 온라인상으로 매칭해 브랜드를 만들고 사후 수익쉐어형 판매 이익을 나누는 신개념 온라인 플랫폼이며 (사)한국패션문화산업진흥원(이하 (사)KFID)이 운영하고 있다. 

 

커넥스타(KonnecSTAR)는 유명인과 중소 브랜드를 연결하다는 의미로  연결하다는 의미인 ‘Connect’와 유명인 ‘Star’의 합성어이다. 이에 발음과 뜻을 고려해서 Connect의 ‘C’를 K-패션의 ‘K’로 대체하여 ‘KonnecSTAR’로 만들어졌다.     

 

이 플랫폼은 수익 쉐어형 비즈니스 기반 표준화로 전자계약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명인과 기업 담당자 간 단계별 전자서명을 통하여 계약이 진행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써 기업 매칭 제품의 B2B2C 판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과 K-브랜드 홍보 및 한류 스타 패션을 공유하는 매거진이 함께 개설되어 운영된다. 쇼핑몰 내에서는 디지털워터마크 솔루션을 적용하여 유명인 초상권 및 기업 제품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있다. 커넥스타 메인 페이지 상단에서‘커넥스타’, ‘K-쇼핑몰’, ‘매거진’탭을 통해 손쉽게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 가능하다. 

 

커넥스타는 인지도를 보유한 연예인, 유명인과 중소 패션 기업 간의 사후 수익쉐어형 협업을 바탕으로 개발된 수출 기반의 제품 개발화를 통해 국내 중소 패션 기업의 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어 현재 5개 사를 선정하여 시범 모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선정된 5개 사의 중소 패션 기업 및 신진 디자이너는 비즈니스 캐주얼 남성복 브랜드 ㈜매료, 컬러별 그래픽을 담은 유니크한 디자인을 제시하는 선글라스 브랜드 ㈜세컨드라운드, 하이브리드 스포티즘을 지향하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평화발렌키, 모던, classic&cool 등의 미적 이미지를 지향하는 스카프 브랜드 에스엘, 젠더리스한 핏과 펑키 함을 강조하는 유니섹스 의류 브랜드 소윙바운더리스 이다. 이와 연결하여 스타마케팅을 진행할 유명인으로는 YG케이플러스 휘황, 에스팀 조민호, 정호연,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노브레인,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현우성이 선정됐다. 

 

(사)KFID은 커넥스타 플랫폼을 통해 한류 열풍 속에서 스타들을 활용한 체계적인 스타마케팅으로 스타와 매칭된 기업 제품을 개발하고 보호하면서 스타와 기업 모두에게 수익 증대 및 가치를 극대화하고, 이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사업 활성화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하여 국내외 홍보마케팅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대행하는 컨설팅 업무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온라인 시장 점유율 1위 쇼핑몰인 G마켓/옥션을 보유하고 있는 이베이코리아와의 계약을 체결하여 국내외 홍보 마케팅 및 판매망 활성화를 위해 커넥스타 자체 쇼핑몰과 연계한 K-패션 우수 아이템 홍보관 개설 및 이벤트를 진행할 준비 중이다.  

 

앞으로 (사)KFID은 수출전략형 K-패션 전주기 비즈니스 모델 확립을 위해 플랫폼에 참가한 유명인과 기업에 대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한류의 파급력을 활용한 상생구조의 수출 활성화 모델을 생성하여 글로벌 K-패션 내수활성화 및 K-패션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한 수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사)KFID 권오준 총괄책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가지지 못한 국내 패션산업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전략형 브랜드 육성 및 한류를 융합한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견인하여 궁극적으로 코리아 프리미엄화 달성 및 新성장 동력을 창출하여 수출 증대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중소기업 중심의 국내 패션 브랜드의 맞춤식 한류마케팅을 지원하여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파급력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KFID는 지난해 11월부터 섬유․패션 산업에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국내 패션기업의 해외진출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K-패션토탈비즈니스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13개월 간 추진하며 다이텍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첨부파일#1 : 2016-06-27 09;15;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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