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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제품 대비 보온성 평균 28%↑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사장 박동준)이 산업통상자원부 ‘2015년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물드린, ㈜대성텍스타일과 공동으로 보온성이 극대화된 발열충전재 천연염색 아우터를 개발했다. 개발된 천연염색 아우터는 천연염색원단에 보온기능이 뛰어난 ㈜대성텍스타일의 발열충전재(BIO-HEATSOL)를 퀼팅, 본딩 가공하여 기존 천연염색의류 보다 보온성과 착용감이 우수하다. 특히 겨울용 아우터로 활용하기 힘든 천연염색원단의 단점을 극복하고, 아웃도어 스타일의 디테일과 발열충전재를 사용하여 보온효과를 극대화했다. 아우터의 보온성을 측정한 결과 기존 아우터 대비 보온성이 평균 28% 상승됐다. 천연염색업체 물드린 구자봉 영업부 상무는 “기존 천연염색의류의 경우 면, 실크, 인견 등 비교적 얇은 천연소재로 아우터를 제작하기 때문에 봄~가을까지 매출이 급성장하고, 겨울에 매출이 급감한다”고 지적하면서 “그러나 이번 개발된 발열충전재 아우터를 통해 천연염색의류 시장의 비수기를 탈피하고 연중 안정적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기업육성팀장 역시 “소비자의 요구와 MD의 수요를 반영한 연구개발 결과물로 기존 방한용 천연염색제품과 확연한 보온력 차이로 인해 올 겨울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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