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박순호 상임대표<좌측 3번째>,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내빈들 © TIN 뉴스 |
산·학·연·관 등 섬유패션 관련 산업 및 유관기관 협력체제 강화 패션비즈센터 활용… 발전 과제 도출 및 수행, 비전 제시 기대 “부산에 신성장동력인 섬유패션인프라를 잘 구축하여 부산이 섬유패션의 문화도시로 거듭나는데 부산시도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지난 2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창립총회에서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이 밝혔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상임대표 박순호)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고,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 관련 산·학·연·관이 참여하여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 업종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안문제의 해결방안 모색 및 섬유패션정책의 뉴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결성된 정책공동체이다. | ▲ 3월 2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창립총회 및 제1회 정책포럼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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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호 상임대표(㈜세정 회장)는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 관련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의 개회사에서 “부산은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근대 섬유패션문화산업이 시작되고 유입되는 주요 창구였다”며 “세계 11위의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우리나라 경제가 최근 많이 어려워지고 있는데 우리 부산섬유패션산업이 새로운 가치추구와 전통적 역량강화로 다시 한 번 국가산업성장의 밑거름이 되고자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이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산업발전의 새로운 방향 설정과 비전 제시에 각자의 맡은바 역할을 다해나가자”고 말했다.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은 격려사에서 “섬유패션산업은 인류의 영원한 생활 산업이자 성장산업으로 국민 모두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라며 “따라서 섬유패션산업은 정부가 추구하는 창조경제의 융합, 즉 ICT를 연계한 최적의 창의성 개발과 아이디어 결집 등 경제성장의 발전가능 산업분야”라며 “이번에 어렵게 예산이 확보되어 건립되는 부산패션비즈센터 등이 창조경제시대에 부산발전의 과제를 많이 도출하고 잘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면서 부산시도 앞장서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 제1회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에서 축사를 하는 이해동 부산광역시의회장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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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동 부산광역시의회장은 축사에서 “섬유패션산업은 전통적인 국가기간산업으로서 생산유발 효과와 판매, 고용창출 등이 매우 큰 산업”이라며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는데 부산섬유패션산업이 그 날개를 만들어 달아주는 주역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전 세계의 많은 멋쟁이들이 우리 부산섬유패션을 즐겨 입고,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이 중요한 역할을 잘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수영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축사에서, “섬유패션산업은 개발도상국 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세계 선진국에서도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인식하고 지속적 지원시책을 수행하고 있다”며 “최근 포브스에서 발표한 자료에서도 자수성가형 세계적 억만장자 경제부호 가운데에 섬유분야가 매우 많다”면서 “조선방직 설립으로부터 100여년의 근대 역사를 가진 부산섬유패션산업이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창립을 계기로 새로운 세계적 명품브랜드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 ▲ 3월 2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창립총회 및 제1회 정책포럼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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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영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업종 간 교류활성화와 네트워크강화로 부산섬유패션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입안하고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그러나 지금까지 정부의 정책에서 부산섬유패션의 발전정책이 소외된 측면도 없지 않았던 만큼 이번을 기회로, 부산의 모든 문화, 즉 영화, 해양 등과 아우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부산이 우리나라의 대표적 섬유패션문화의 중심지가 되도록 포럼 회원사는 더욱 더 결집하고, 정부와 부산시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순진 동의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섬유패션산업이 부가가치가 매우 크고 영원한 성장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대학의 역할이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동행하는데 미흡하였고, 교과에도 시대에 뒤처지는 측면도 없지 않다”며 “즉 젊은이의 산업 진입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고, 또한 산업현장의 인재는 급속히 고령화되어 가고 있음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안타깝다”면서 “포브스에서 향후 75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하였지만 섬유패션산업의 일자리는 여하에 따라 존속하거나 오히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인재수급대책 수립에도 협력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에 참석한 내빈들과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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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입자, 미래를 입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창립된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 부산지역 섬유패션 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현안사항에 대한 방향과 전략 제시 ▲ 부산섬유패션 정책 패러다임과 비전 제시를 위한 포럼·세미나 개최 ▲ 워크숍 개최 ▲ 부산섬유패션 관련 연구·조사·발표 및 업종 간 발전 전략 발굴과 지원 ▲ 산·학·연·관 등 섬유패션 관련 산업 및 유관기관 간 인적·정책적 협력 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학생의 시각에서 부산섬유패션산업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의 섬유패션산업이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컨벤션산업과 연계해 글로벌 세계 시장에서 지속 성장 발전을 다짐하는 방안 등이 발표됐다. 한편, 문광희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운영위원장(동의대학교 명예교수)은 포럼 창립 경과보고를 통해 2015년 10월 23일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상설화를 위한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2015년 12월 28일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운영규정 및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2016년 1월 14일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이사회를 통해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창립 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상임대표에는 박순호 (주)세정 회장이, 공동대표에는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박만영 (주)콜핑 회장, 최순환 (주)그린조이 회장, 곽국민 (주)파크랜드 대표, 박평길 (주)C&L 회장 등 5명이 각각 선출됐다. 그리고 22명의 운영위원과 104명의 발기인을 비롯한 회원 총 2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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