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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테이진은 폴리에스터섬유를 사용한 측면 지퍼 ‘지퍼 노’를 개발했다. 지퍼 노는 간호복이나 일반 의류, 잡화용도 제품으로 생산돼 올 봄부터 출시된다. | ▲ (사진 좌)나노 프론트와 전자현미경으로 본 단면도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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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된 지퍼 노는 지퍼의 한 면에 초극세 폴리에스터 나노 섬유 ‘나노 프론트’를, 다른 한 면에는 폴리에스터 입모 원단을 사용했다. 나노 프론트를 사용한 이유는 높은 마찰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다. 따라서 수평 방향으로 당기는 경우 높은 접착성 때문에 쉽게 벗겨지지 않는 반면, 수직 방향으로 당길 경우 휘감기 원단끼리 쉽게 벗겨지기 때문에 소량 힘으로도 쉽게 탈착이 가능하다. 분리 할 때 나는 소리도 일반 실내 소음 량과 동등한 수준으로 잘 들리지 않는다. 또한 부드러워 다양한 모양의 물건에 장착할 수 있으며 피부에 닿아도 통증을 느낄 수 없다. 지퍼 노에 사용되는 나노 프론트는 섬유 1개의 직경이 700㎛의 초극세 폴리에스터 나노 섬유이다. 나노 프론트를 사용한 원단은 일반 섬유에 비해 수십 배의 표면적을 가지며, 나노 크기의 요철 때문에 미끄럽지 않고, 부드럽다. 또한 차열 효과, 투과되지 않고, 여과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테이진은 걸이와 버튼 대신 지퍼 노를 사용해 탈착이 쉽고, 피부에 좋은 베게 커버, 슬리퍼, 케이프, 잠옷 등의 케어 상품을 개발하고, 안심, 환경 등의 테마 용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측면 지퍼 테이프로 만들어 판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퍼 노와 지퍼 노를 적용한 케어 상품은 지난 2월 18일부터 19일부터 도쿄에서 열리는 ‘토털 라이프 솔루션전 2016’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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