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remiere Vision Paris 16/17 F/W 보고서 © TIN 뉴스 |
PREMIERE VISION DESIGNS(날염 및 디자인) ■ 핵심트렌드 ▲ 16/17 F/W은 정교하고 장식적인 시즌으로 전개 (콜라주가 중심이 된 테마) 이번 시즌은 연합과 조합 그리고 관계의 교환을 의미하는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 간의 소통이 중심이 되고 기술의 연합은 미적이거나 아닌 것의 조화/부조화 또는 풍부하고 고무적이며 다소도발적인 결과들을 도출하였다. | ▲ Theme : An Exquisite decorative season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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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phic Inspirations 이번 시즌 핵심적 영감은 ‘그래픽 인스퍼레이션’을 기점으로 다양하게 펼쳐졌다.
| ▲ Theme : An Exquisite decorative season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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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합된 자료들 Mixed References) 이미 알려진 자료들이 재구성되고 재혼합 된 이미지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함. 역사와 민속적인 자료들이 중요하게 여겨지기보다는 디지털 세계가 전통적인 것들과 공생하고 현대적인 접근을 시도하여 과감한 이미지를 만들며 혁신적인 자료를 구축하였다. ▲ (합리적 집합체 Assembled Rationally) 컬러와 그래픽, 라인과 각도, 곡선과 점들이 모여 구성을 이루어 선명한 이미지를 만듬. 기하학적이고 강조된 색으로 잘 조합된 이미지는 트렌드의 방향을 선도하였다.
▲ (미묘한 부드러움 Loosening up with Subtlety) 표현은 부드럽고, 실현은 격식을 갖추어 드로잉과 이미지 그리고 조형은 상상력을 실행하기 위한 공간을 형성하고, 여백과 빈 공간을 활용한 구성이 돋보였다.
▲ (탈금기적 결합 Combining without Taboos) 일상은 호기심, 기이함, 장난스러움, 그리고 재치로 가득 차있으며, 시도하지 못할 것은 없음. 다양한 의견들이 펼쳐지고 뻔뻔함도 필요하며, 갑작스러운 외침이 반갑기까지 한 조화가 이루어졌다.
▲ (직감적 겹침 Layered Intuitively) 생동감 있는 축적물 속에서 장식적인 요소들은 발현과 사라짐을 반복하고 외부와 내부를 연결되며 양면프린트가 겹겹의 층으로 표현되고, 완성된 층의 밑으로 스케치, 예술가의 영감, 그리고 감정의 시각화가 관찰되었다. PREMIERE VISION ACCESORIES(부자재)
■ 핵심트렌드 시즌/컬러 ▲ (바운스 Bounce) 1617FW 시즌 액세서리는 상상력의 트램펄린(trampoline) 위로 아이디어들이 바운싱하며 상상력을 넓혀가고, 각각의 창의적인 효과는 더욱 강렬하게,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었으며 기술적으로도 새로운 적용법을 탄생시켰다. 또한 움직임은 현실을 풍부하게하고 보다 놀라우며, 예상치 못한 효과와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 ▲ Premiere Vision Paris 16/17 F/W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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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조화 Balance) 1617FW 액세서리의 컬러는 따뜻함과 차가움의 경계를 만드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 반대색의 조화는 세련된 조화, 상호보완적관계, 그리고 서로를 공격하는 느낌을함께 가져왔으며, 강하게 끌어당기는 듯하거나 슬며시 서로에게 녹아드는 듯한 느낌도 제시하였다.
아이시(icy)한 컬러는 끓어오르는 듯 했고, 플래밍(flaming)컬러는 견고함을 표현하고 명암은 미의 차이를 미묘하게 하기 위해 톤을 흐리게 제시하며, 컬러는 과격함과 섬세함의 사이와 시즌의 긴장 속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
| ▲ Accessories Ambiance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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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essories Jewel Focus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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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샘플
▲ (기술과의 바운스 Bounce with Technology) 액세서리는 발전된 기술에 힘입어 상당히 수준 높은 역량을 시각화하였는데 고조된 긴장감과 무한한 확장력 사이에서 소재의 반응은 무궁무진하고 장엄한 창의력까지 연출하고, 충동적이기보다는 서서히 만들어진 결과물에서 기술의 새로움을 시각화하였다. 결과물은 실행과 반응이 전개되고, 패턴은 감성적이었으며, 직조는 변해가고 스트라이프는 기울어지고 있으며 액세서리는 착시의 대가인 듯, 눈속임의 혼란스러운 영역을 허용하고 있다. | ▲ Bounce with Technology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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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unce with Technology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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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의 바운스 Bounce with Nature) 지질학상의 재구성과 자연스러운 효과를 위해 자연은 현미경으로 다시 관찰된다. 자연의 변화에 의해 감지된 지진파는 높낮이가 있는 양각을 디자인하고, 라인을 생성하고, 오래된 것들을 광택 냄. 자연 그대로인 것은 기하학적으로 리모델링되고 오래된 것들은 세련미를 갖추고 있으며 자연과 하이브리드 된 것들과 새로운 껍질들이 생성되고 혁신적인 합금으로 만든 쉘(shell)이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 ▲ Bounce with Nature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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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unce with Nature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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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의 바운스 Bounce with Light) 약간의 떨림과 시각적인 번짐, 외각선이 불분명한 패턴들 사이에서 그림자와 반짝이는 효과를 드러낸다. 필터는 신기루 이미지를 만들고, 레이어는 각도를 부드럽게 하고 베일(veil)은 규칙적 패턴을 가리고 많은 글귀들이 겹치는 것을 허용하고, 이야기의 경계가 흐릿하여 재료가 무엇인지도 잘 인식할 수 없는 뿌연 표면은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제거하고 어떤 가면과 같은 디자인으로 강조되었다. | ▲ Bounce with Light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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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unce with Light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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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miere Vision Paris 16/17 F/W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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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E VISION LEATHER(가죽 및 모피)
이번 시즌은 소가죽, 양가죽, 염소가죽 외에도 이국적인 가죽이 앞다투어 각자의 새로움을 입증하고 바이어의 시선을 끔. 특히, ‘친환경성’은 이제 완전히 무두, 폼 시장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 Products and finishes: this season''s hit 바이어는 새로운 제품을 요구하면서도, 그 제품이 클래식함을 벗어나길 원하지 않았음. 이러한 경향은 이번 시즌의 속성을 적절히 나타내는데, 가죽은 원단의 최고급 영역이며 바이어들을 괜한 모험으로 가격을 유지하는 데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았음 양 가죽은 고유의 태를 유지하여, 품질의 모범을 보이고 꾸준한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의류용 가죽으로 마치 얇은 비단처럼 매우 가볍게 만들어 질수도 있었고, 신발용으로 특히 운동화 뿐 아니라 방수 기능의 가죽 신발을 위하여 두툼하게 만들기도 하였드며, 고무 같은 촉감의 매트한 가죽, 기름같이 매끄러운 촉감의 광택있는 가죽, 펀칭된 제품, 레이져 프린팅 되거나 혹은 세탁 가능한 부드러운 가죽 등이 트렌드를 선도하는 가공법으로 주목을 끌었다.
양가죽은 여전히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날씨가 추운 러시아는 양가죽의 최대 수요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로 이번 시즌에는 수요 양상이 저조하였음. 이번 시즌 양 가죽의 트렌드는 더 길고 곱슬거리는 양털과 함께 매치되면서도 가죽 자체는 스웨이드 가공된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양가죽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 ▲ <좌측부터> BOPELL(IT) INDUSTRIE PELLAMI (IT) SOYDAN (TR) CONCERIA SUPERIOR (IT)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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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가죽은 매트한 왁스 아이템이 많았으나 이러한 흐름과는 대조적으로 고광택의 염소 가죽 제품을 찾는 소수 바이어도 있었다. 소 가죽의 경우, 부드럽고 내츄럴한 송아지 가죽이 단연 가장 인기 있는 선호 제품이며. 반면 스웨이드 제품도 날로 발전하는 부드러움으로 인해 어린 송아지 가죽만큼 수요가 많았다. 황소 가죽은 드럼 악기 용이나 혹은 살짝 빛나는 좁살 요철 원단, 매끄럽고 두툼한 원단 등으로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 ▲ <좌측부터> CUIR DE LAGNY (FR) CONCERIA VIGNOLA (IT) ITALHIDE (IT) PAOLETTI TESSUTI IT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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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무두질로, 어떠한 가공 처리도 하지 않은 내추럴한 제품 또한 여전히 관심을 끌었으며 2mm 정도의 두께를 유지하고 있는 이국적인 가죽은 이중 가공된 제품, 즉, 한 가죽에 두 가지 가공을 동시에 한 제품이 꽤 주목을 받았다. 대표적인 것으로, 명품 시장을 겨냥한 악어가죽의 대용으로 탈색하고 핸드 프린팅한 비단뱀 가죽이 있었다.
■ Colours (컬러 트렌드) 강력한 브랜드 정체성이란 바이어가 미리 정해진 표준 컬러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공급자가 표현해내는 제품 컬러만의 독특한 느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그 안에도큼직한 컬러 트렌드와 미래 컬러 수요 예측에 대한 방향성은 존재한다. 이번 시즌에는 검정과 그레이 색상은 물론 빼놓을 수 없었지만, 겨울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더 가벼운 색상의 원단이 많이 나타났던 것이 특징이며 버건디, 짙은 녹색은 클래식한 컬러로 자리 잡았고 코냑 색깔, 엷은 황갈색, 브라운, 베이지 컬러도 역시 큰 비중을 두었음 블루 컬러가 조금 더 따뜻한 느낌으로, 회색조가 가미되거나 전기적(electronic) 색감이 더해진 특별한 색상 제안도 있다.
| ▲ Premiere Vision Paris 16/17 F/W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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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Highlights ▲ Decorum 다양한 패턴의 프린트, 입체적 주름, 수공예적 표면가공 및 컷팅을 통한 쿠뜨르적 요소가 가미된 가죽 원단이 소개됨. 또한 골드 컬러 및 부분적 표면 코팅을 통한 다채로운 표면감을 부각하는 가죽소재 ▲ Extremly Shiny 형광컬러의 펄코팅, 에나멜 가공 등 극도의 광택감의 제품 | ▲ Extremly Shiny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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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tremly Shiny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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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re Contamination 내추럴한 표면감을 위해 먼지가 앉은 듯 한 컬러감과 불규칙적인 요철감, 자연적인 균열과 같은 낡은 듯하고 자연의 한 부분과 같은 느낌 재현 | ▲ Nature Contamination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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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ness 천연 및 인조 모피로 부피감을 가지나 유연하고 부드러운 촉감 유지함. mild 톤의 컬러로 조합을 이루며 네추럴한 패턴을 구현하고 솜털과 깃털의 환상적인 비율로 High Quality의 모피를 제안 국내기업 참가현황 국내기업은 2007년 02월 Pulsation관의 영풍필텍스 1개 업체를 시작으로 매년 2월, 9월 2회씩 18회째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 Premiere Vision Paris는 총 40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였다. 아직까지도 국내 기업은 기능성 소재관인 Pulsation관에 편중되어 있으나 점점 seduction,relax 관의 신규기업이 늘고 있으며, 국내 참가기업의 신소재들이 각 분야의 포럼관을 장식하고 있어 횟수를 거듭할수록 국내소재의 위상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 ▲ Premiere Vision Paris 16/17 F/W 국내기업 참여현황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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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호소재 및 시장동향 ▲ 자카드 및 자수직물과 같이 수공예적인 느낌이 많은 원단을 선호하며 F/W 소재의 제안으로 서로 다른 반전성이 있는 니트와 우븐, 합섬과 천연섬유, Solid 원단과 fur 등 소재간의 본딩 소재를 선호하기 시작하였다. ▲ 특수 가공을 통해 고급원사를 사용한 것보다 가격경쟁력을 가지는 제품을 선호하며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기능성 소재의 요구가 많았다. ▲ 프린트물의 경우 DTP를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패턴을 선호하며 이러한 섬세하면서도 독특한 이미지를 더욱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 인조피혁의 경우 펄코팅, 메탈릭한 표면 및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호하였으며 인조모피의 경우 보다 내추럴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선호한다. ▲ 우븐소재의 경우 퓨쳐리즘의 컨셉에 부합하는 메탈릭한 코팅 및 다양한 후가공과 환타지한 새틴 조직, 재귀반사 원단들의 소싱 요청이 있었다. ▲ 표면 특성으로는 3D, 큰조직, 화려한 패턴이 지속적으로 유행을 보이고 있으며 가격경쟁력을 가지는 천연섬유 Fake 원단은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다. ▲ 샘플 오더 납기는 점점 짧아지고 다품종 소량생산 위주로 바이어들의 오더가 늘고 있는 실정에서 최근 원단의 가격경쟁력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저가원단에 후가공을 추가하여 부가가치를 실현하는 소재에 요구가 많아진다. ■ 시사점 및 결론 최근 몇 년 동안 패션소재의 메가 트렌드는 천연소재로 다양한 분야 및 용도에 다양한 후가공을 거쳐 제시 되고 있음. 특히 이번 시즌은 이러한 경향이 정점에 달한 듯 전 영역의 포럼관에 중요하게 제안되고 있다. 볼륨소재는 최근 3년 동안 시즌구분 없이 제안되고 있으며 이번 F/W 시즌에서는 부드러운촉감을 중요하게 제안하고 있으며 특히 방모 소재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이를 이용한 제품 역시 주류를 이룸 보온성과 부드러운 터치를 강조하기 위해 이번 시즌에는 Velvet류의 아이템들이 메인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Print, Lace, Jacquard, 패턴물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후가공을 통한 제품 역시 활발히 전개되고 있음. 이러한 현상은 점점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로의 전환이 정착되어가는 모습을 대변하고 있는 것으로 실제 현업에서도 볼륨 오더는 줄고 다품종 소량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점점 유니크한 제품 개발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가격경쟁력을 앞세운중국 및 후발국의 중저가 소재와의 명확한 차별성을 가지고 비즈니스 영역을 확고히 정립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천연소재의 강세는 합섬 기반의 기능성 소재와 Solid 원단을 주력으로 다루는 국내섬유업체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음. 하지만 향후 패션소재의 주요 트렌드는 내추럴, 힐링, 친환경성 등이 여전히 키워드로 제안될 것으로 예상되어 제품의 다양성과 창의적 기획이 더욱 중요함 특히 기능성 소재에서도 적극적으로 천연섬유의 혼용을 통한 가공 및 기능부여가 당분간 지속적인 수요를 이끌어낼 것이다.
글로벌 섬유기술 개발 트렌드 조사보고서 2015. 12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심명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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