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섬개연과 5개사 공동연구개발한 산용업 신제품 © TIN 뉴스 |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문혜강, 이하 섬개연)이 대구 지역기업들과 우주항공섬유의 신기술 및 수입대체 연구개발 등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섬개연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사천에서 열리는 ‘제11회 경남사천 항공우주엑스포 ’에 참가해 ㈜부성텍스텍, ㈜지구, 하진텍스, ㈜이노콤, ㈜주성엔지니어링 등과 첨단섬유 복합소재를 활용해 공동연구개발한 산업용 신제품들을 전시했다. 주요 제품들로는 고압 샤워기, 부력구명가방, 탄소섬유복합 가스용기, 항공사 정비복, 낙하산, 솔라 판넬, 군용 백팩 등 국방의 공군분야 차별화 제품군이다. ㈜부성텍스텍의 고압샤워기는 자체 손잡이 부분을 활용하여 공기를 압축시켜 물을 분사할 수 있어, 작업자들이 쉽게 샤워나 세척을 할 수 있다. ㈜이노콤의 고압가스용기는 알루미늄 라이너에 탄소섬유와 유리섬유가 피복되어 있는 복합구조체로서, 경량성·내충격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항공부품으로 사용된다. ㈜지구의 항공사정비복은 아라미드 복합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활동감, 난연성과 방오성, 발유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며, Nylon 66 30De 소재를 활용한 낙하산, 태양광으로 전기를 축전할 수 있는 휴대용 솔라판넬 등이 공군분야 비무기 체계로 사용되고 있는 제품들이다. 현재 공군에서는 영공수호와 긴급 공수작전 수행을 위해 섬유복합소재들이 다양한 용도 제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섬개연은 지역 기업들이 개발한 국방소재와 제품을 공군물자와 연계하여 수요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전시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향후 우주항공분야가 요구하는 첨단제품 개발에도 R&D 역량을 집중해나갈 방침이다. 문혜강 원장은 “세계 선진국들은 우주항공산업에 활용되는 첨단섬유 복합소재 연구에 집중하고 있어 섬유소재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섬유산업이 항공우주분야에 핵심소재임을 홍보하고, 국내 섬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재도약을 위해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신기술 및 수입대체 연구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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