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기청의 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에 선정된 금용기계 © TIN 뉴스 |
12개 지자체와 협업으로 월드클래스 300 수준 육성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총 12개 지자체, 72개 중소․중견기업을 ‘2015년 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은 중기청, 지자체, 대학․연구소 등 지역 혁신기관이 중심이 되어 성장성과 수출역량을 겸비한 비수도권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선정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 300 기업 수준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대책(‘14.10월)에 따라 히든챔피언 관련 정부사업을 ① 글로벌 도약(지역강소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 ② 글로벌 성장(월드클래스 300) 2단계 지원체계로 재편에 따른 것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연구개발, 수출마케팅, 인력․자금, 경영컨설팅 등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종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 ▲ 2013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 지정서 수여식 삼일방직 노희찬 회장(첫번째 줄 우측에서 4번째)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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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은 본 사업을 위해 매출액 100~1,000억원, 직간접 수출비중 10% 이상, 3년 평균 연구개발(R&D) 투자율 1% 이상 또는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 8% 이상인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부산(10), 대구(10), 충남(9), 경북(8), 울산(6), 대전(5), 경남(5), 전남(5), 광주(5), 전북(5), 충북(3), 제주(1) 등 최종 72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섬유패션관련 기업으로는 부산의 난연제, 신발소재 제조기업 ㈜나노텍세라믹스(대표 정상옥), 대구의 환편기 등 금속 절삭기계 제조기업 금용기계㈜(대표 이무철), 의료가운, 침구류 등 봉제의복 제조기업 ㈜보광직물(대표 차순자), 경북의 타로핀 등 화학섬유직물 직조기업 ㈜부영섬유(대표 정일환) 등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지자체 자체공고를 통해 신청한 기업 중 추천순위를 평가하는 지역평가와 지자체 지역자율 프로그램 우수성 등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지역별 지원기업수를 결정하는 중앙평가를 거쳤으며 특히, 선정된 지역강소기업의 경우 평균 매출액은 312억원으로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며, 일반 중소․중견기업보다 연구개발(R&D) 집약도, 수출비중 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강소기업에 대해서는 중기청, 지자체, 지역혁신기관(TP, 대학, 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총 3년간 연구개발(R&D), 수출마케팅 및 지역자율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강소기업 지원을 통해 3년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대해서는 월드클래스 300 사업 선정 시 우대함으로써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역의 숨은 강소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경제 재도약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혼연일체가 되어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클래스(World Class) 300에 선정된 기업은 지금까지 총 154개사로 이 중 섬유기업으로는 첫 해인 2011년 자동차부품소재업체 엔브이에이치코리아(주), 2012년 (주)에스티원창, 2013년 삼일방(주), 2014년 (주)덕우실업(대표 이의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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