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트 폰과 연동한 미래형 아동화 ©TIN 뉴스 |
일본의 전기통신회사 KDDI가 개설한 ‘스마트 폰의 다음(スマホの次)’를 발명하는 AU미래연구소가 뉴발란스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폰과 내장센서가 연동하는 미래형 산책화 ‘FUMM(퓸)’을 선보였다. 퓸은 KDDI 뉴발란스 재팬과 KDDI가 협력해서 개발한 아동용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뉴발란스의 아동화 KV620을 기본 틀로 하여 각각 안창에는 감압센서를, 겉창에는 컬러센서를, 그리고 매직테이프에는 가속도와 기압을 감지하는 센서를 내장했다. 이 세 가지 센서가 걷기, 점프, 계단 오르내리기와 같은 일련의 동작과 발을 딛고 있는 지면의 색과 높이를 식별한다. 이렇게 식별된 정보는 신발과 연동시킨 부모의 스마트 폰으로 송신되며, 수신 즉시 단말기에서 고양이 울음소리나 기관차 소리 등이 울리는 구조로 되어 있다.
또한 블루투스의 전파유무를 감지해서 아이가 부모로부터 멀어지게 될 경우, 경보음이 울리도록 설계되어 어린이 보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단 상품화는 아직 미정이다.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서는 아동화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도우미 역할이나 새로운 UI로써의 가능성 등을 고려한 다양화와 다각화를 염두하고 있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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