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2월 개최된 ‘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전시회’에서 삼덕통상 문창섭 회장(우측2번째)이 황부기 통일부차관(좌측2번째), 안홍준국회의원, 문희상국회의원 등 내빈들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TIN 뉴스 | |
(사)개성공단기업협회(회장 정기섭)는 지난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국회 의원회관(신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 ‘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 전시회’ 수익금 전액(1,02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를 통해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2006년부터 전시회에서 판매되는 수익금 전액을 매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른 ‘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 전시회’는 개성공단기업협회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박주선 의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행사로, 삼덕통상, 로만손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 14개 업체가 참여하여 신발, 시계, 의류, 양말, 장갑, 언더웨어, 귀금속케이스 등 우수한 개성공단 생산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행사다.
기업협회 관계자는 “남과 북이 함께한 개성공단이 10년째를 맞아 우리 생산 제품들을 홍보하고 남북화해와 협력의 상징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행사에서 거둔 수익금 전액을 뜻 깊은 일에 쓰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우리정부가 북측에 제의한 남북 당국간 회담이 성사되어 개성공단이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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