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센터   english   중국어  
     BFC News
BFC News
Trend & Market
기술경영정보
전시/행사
오늘의기업/인물
Power networking
BFC collection
creative zone
보도자료
패션영상
     섬유스트림
원 사
직 물
염 색
의 류
친환경염색/산업용섬유
인프라
채용/교육정보
     지식IN
국내패션
해외패션
마케팅
     BBS
BFC 커뮤니티
     삶의여유
패션이슈
웰빙
문화
열린세상
홈 > BFC News > 보도자료
  인쇄하기 인쇄하기
부산 880억 규모 해양 융복합소재 사업 예타 통과
기사입력 2014-11-18 오전 11:29:00 | 작성자 bfc |
▲ © TIN 뉴스

부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해 기획재정부에 신청한 ‘해양 융복합소재 산업화 사업’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20년까지 888억원 규모(R&D 538억, 기반구축 350억)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본 사업과 관련 연구개발 및 관련기업을 지원하는 기반구축 및 해양산업에 적용하는 융복합소재를 개발하는 R&D분야의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B/C는 0.84, 다기준평가(AHP)는 0.563으로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인정했다.


해양융복합소재는 수분, 고염분, 심해압력 등 극한의 해양환경에 견딜 수 있으며, 해양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신(新)섬유 및 소재를 말하는 것으로 초경량·고내구성의 특성으로 인해 선박 구조재 및 추진체, 심해구조물, 해양레저기구, 로프, 어망, 어구 등에 주로 사용된다.


이번 사업은 2011년부터 부산시를 중심으로 부산테크노파크, 조선해양분야의 중소조선연구원, 융복합소재분야의 한국신발피혁연구원, 관련기업 단체인 부울경산업용섬유산업협회를 비롯한 지역대학 및 다수의 관련기업이 참여해 기획됐다.


2013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전심사를 시작으로 미래창조과학부의 기술성평가, 지역발전위원회의 입지적정성 검토 등을 거쳐 2013년 11월 기획재정부의 R&D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KISTEP에서 1년간의 기술적, 경제적, 정책적 타당성에 대한 심사를 통해 국고지원 및 사업의 시급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산업통상자원부(섬유세라믹과)와 해양수산부(해양정책과)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부산시를 주축으로 전남과 제주가 참여하는 광역연계형 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연구개발 지원시설 건립과 △그린십 구현 융복합소재 개발 △하이테크 소형 특수선박 융복합 소재개발 △차세대 해양 구조물 융복합 소재개발 등 3대 분야 4개 핵심기술개발을 주요 내용이다.


부산에는 해양 융복합소재 연구개발 및 관련기업 지원을 총괄하게 될 ''해양융복합소재센터''가 건립되며, IMO(국제해사기구)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각종 인증장비 및 성능평가 장비 등을 구축해 부산이 해양 소재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7년 해양 융복합소재 글로벌 3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3만여 명의 고용창출과 3조 6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용섬유 및 조선해양 기자재 분야의 기술력 향상 및 우수 인재육성과 고급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부산시는 해양용 핵심소재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해양 소재산업의 글로벌 허브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해양 융복합소재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 tinnews

첨부파일#1 : 2014-11-18 11;32;08.jpg
 
  의견쓰기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현재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 이전글   코오롱인더스트리, 수분율 7% 이상 의류용 신아마이드 섬유 개발
▼ 다음글   2014 하반기 지역장학금 수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