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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산업소재 작품 ‘레드닷 디자인상’ 2관왕
기사입력 2014-08-21 오전 8:54:00 | 작성자 bfc |
▲ 최우수상을 수상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4해비타츠(Habitats) © TIN 뉴스

코오롱은 지난 4월과 6월 베이징 798예술단지와 DDP에서 각각 개최한 ‘인스파이어링 저니’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은 ‘4해비타츠(Habitats)’와 아트필름 ‘스펀본드(Spunbond)’다.

4해비타츠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생산하는 산업소재 스펀본드 부직포를 재료로 한 작품으로, 인간의 형상으로 재단한 부직포 160장을 겹겹이 매달아 만든 4개의 이색적인 입체공간이다. 아트필름 ‘스펀본드’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부직포 생산 공정을 초고속카메라로 촬영하는 기법을 활용해 공정 속에서 엿볼 수 있는 코오롱의 첨단기술과 무한한 가능성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전시를 주관한 박성미 코오롱 미래전략TF 상무는 “산업재를 생산하는 코오롱이 상상력을 발휘해 예술로 탄생한 작품들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창조적 패러다임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디자인상’, 미국 ‘IDEA''디자인상’과 함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9개국에서 7천여 작품이 출품됐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자료출처 : tinnews

첨부파일#1 : 2014-08-21 08;55;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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