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월 28일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형 SUV 올뉴쏘렌토 © TIN 뉴스 | |
기아자동차가 탄소섬유를 적용한 신형 2000CC급 SUV 올뉴쏘렌토를 28일 출시한다. 탄소섬유 소재를 자동차 차체 소재로 사용한 것은 국내 자동차 업체 중 기아차가 처음이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2013년 펜더(자동차 바퀴 덮개 또는 윙) 소재를 CFRP로 사용한 신차 SUV QM3을 국내에 선보인 바 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신형 쏘렌토에 탄소섬유 복합재의 일종인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만든 파노라마 선루프 프레임이 처음 장착된다”고 11일 밝혔다. CFRP로 만든 파노라마 선루프 프레임은 기존 철로 만든 것보다 무게가 절반 정도 줄어든 10㎏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5배 정도 높다. CFRP에 사용되는 탄소섬유는 도레이첨단소재가 공급한다.
기아자동차는 선루프 프레임에 CFRP를 사용함에 따라 차체 무게 중심이 아래로 이동해 주행 시 안정감이 향상되고, 차량 경량화로 연비 개선, 차체 강성이 높아져 사고 시 안전성도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출처 : ti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