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이 소재를 활용한 독특한 전시전을 연다. 오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2관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트 전시 ‘소재로 꽃을 피우다(Inspring Journey)’다. 작품 1점, 워크숍 결과물 2점, 영상 3점 등 총 6점이 전시된다.
전시전은 주요 작품인 ‘4Habitats’ 외에도 다양한 현실과 가상 체험을 통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스펀본드 부직포가 탄생하는 과정을 초고속 카메라로 담아내 아트필름, 부직포를 활용해 인형과 명함집을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는 워크숍 공간(스펀본드 인형 만들기), 디지털 아바타를 만들어 띄우는 ‘디지털 시트 월(Digital Sead Wall)’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전은 앞서 중국에서 선보였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수, 금요일은 21시까지)이며 도슨트 안내는 오후 3시 전시장 입구에서 시작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회의 자세한 내용은 inspring@kolon.com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