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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M, 원단사업부 확대
기사입력 2014-02-18 오전 9:36:00 | 작성자 bfc |
▲     ⓒ TIN 뉴스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이사 이해운, 이하 코오롱FM)은 오는 2018년까지 원단 사업부의 확대로 매출액 1조원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축 니트 공장도 올해 연말에는 손익 분기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IBK투자증권은 13일 기업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패션소재 전문기업인 코오롱FM의 주력제품은 원사와 원단이며 아웃도어 의류에 특화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 유일의 원사․원단․가공공정 등 일괄생산체제를 보유하며 흡한속건, 초극세사 등 특수 소재부분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오롱FM의 2013년 기준 제품별 매출비중은 원사 75%, 원단 25%이며 2012년 기준 원사 중 폴리에스터와 나일론의 비중이 각각 62%와 36%, 수출비중은 63%로 이 중 로컬 수출이 48%이며 직수출은 15% 수준이다.

코오롱FM은 중장기적인 목표로 원사사업을 기반으로 원단사업부를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재 원사사업부는 매출액 5천억원과 영업이익 200억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로 원단사업부 역시 원사사업부 수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규모로 확대시켜 오는 2018년까지 매출액 1조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원단사업의 성장전략은 크게 3가지로 △미국, 유럽 지역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 △니트 생산라인 내재화 △중국시장 진출 및 비패션 부문의 매출확대다.

아울러 신규 거래처 유치를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와 중국향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완공을 앞둔 니트 공장은 연말시점에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오롱FM은 올해 실적목표는 매출액 6천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순이익 130억원이다.

자료출처 : tinnews
첨부파일#1 : 2014-02-18 09;50;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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