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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스포츠 2014 S/S 컬렉션 © TIN 뉴스 | |
정글, 휴양지, 심해 등 이국적 자연요소 재해석한 다양한 컬러, 패턴, 실루엣 선보여 ‘아토텍’, ‘모션테크’ 등 코오롱스포츠 40년 노하우로 아웃도어 기술적 진보 실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고 있는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BEYOND at the BEYOND’를 컨셉으로 한 ‘2014 S/S Collection’을 발표했다.
Go Beyond Mountain, Tropical and Abyss
코오롱스포츠의 2014 S/S 컬렉션은 자유로운 상상력의 정점을 찍는 진화된 미래, 과거와 현재를 넘어선 ‘Beyond’라는 단어에서 출발했다.
낯선 도시로의 여행을 시작으로(Go Beyond Mountain), 정열적인 무드가 살아있는 트로피칼 정글(Tropical)을 지나, 해저 깊은 곳 심해(Abyss)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모든 요소를 디자인 테마로 활용했다.
2014 S/S 컬렉션의 컬러는 에스닉 레드, 커리, 베이지 등으로 한층 더 따뜻하고 부드럽게 구현돼 바다 깊은 곳의 블루와 함께 핑크, 살몬, 민트 등의 페일한 파스텔 컬러들은 기존의 틀을 깨고 컬렉션에 신선함까지 더했다.
특히 코오롱스포츠의 에버그린 로고로 모던하게 재해석된 페이즐리 문양과 비비드 컬러의 열대 정글은 생생하고 발랄한 프린트로 재탄생되어 컬렉션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또한 기술력과 기능성을 접목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기존의 실루엣을 비롯해 Long & Lean, 드레이프,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트렌치 코트와 테일러드 재킷까지 다양한 실루엣도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였다.
그밖에 컬러, 패턴, 소재, 프린트 등에도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가미해 고감도 아웃도어 웨어를 실현하고 있다.
이와같이 자연을 테마로 활용한 다양한 컬러와 실루엣 및 패턴으로 패셔너블한 아웃도어를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코오롱스포츠의 지향점인 동시에 영감의 근원이 되어온 자연의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면서 ‘Your Best Way to Nature’라는 슬로건과 함께 아웃도어의 정통성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가장 창의적인 컬렉션이라 할 수 있다.
매 컬렉션마다 기존 아웃도어의 틀을 깬 새로운 가치 부여에 앞장서고 있는 코오롱스포츠는 2014 S/S 컬렉션에서도 아웃도어 브랜드만이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 진보를 이뤄냈다.
최고의 투습력을 지닌 ‘아토텍(Atto Tek: 코오롱스포츠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최첨단 소재 기술)’ 기반의 소재와 초경량 스트레치 기술인 ‘모션테크(Motion Tech: 인체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연구해 개발한 기술)’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인 패턴 등의 기술적 요소는 이번 컬렉션에서 특별히 주목해야할 특징으로 지난 40년간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쌓아온 코오롱스포츠의 노하우가 이번 컬렉션에 적용됐다.
Tropical Technique
이번 시즌 코오롱스포츠는 열대 정글을 탐험해 토식물의 잎사귀, 줄기를 닮은 다이나믹한 라인과 유기적인 블록, 정글의 화려한 컬러를 담은 심플하면서도 대담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또한, 인체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모션테크(Motion Tech)’ 기술에 바탕을 둔 독특한 커팅, 세련된 다크 베이지와 플럼 컬러로 미래를 향한 기술과 자연에 대한 경의로움을 이상적으로 표현했다.
Tropical Exotic
코오롱스포츠는 이국적인 트로피컬 휴양지의 여행에서 오는 설레임을 모던한 감성과 조합해 밝고 경쾌한 플로럴 프린트와 체크 프린트로 오버랩 시켰다. 또한 이국적인 야생의 자연을 닮은 카키와 브라이트한 컬러로 믹스해 선보였다.
특히 브랜드명을 플로럴 프린트로 위트있게 표현하는 등 봄, 여름 시즌의 생생한 활기를 디자인을 통해 구현해냈으며 스트레치 기능을 더한 초경량 소재들을 사용해 이런 경쾌함을 한 템포 더 끌어올렸다.
Beyond Mountain
저 산 너머 낯선 도시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이 여정은 부탄, 라자스탄 등의 전혀 새로운 지역으로 코오롱스포츠를 이끌었다.
이 낯선 지역의 이국적이고도 풍요로운 색감과 패턴들은 이번 컬렉션에서 심플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탄생됐다. 아웃도어 특유의 비비드 컬러는 에스닉한 프리즘을 통해 에스닉 레드, 커리, 베이지 등으로 따뜻하면서도 모던하게 재해석됐고, 차가운 계열의 블루 컬러 역시 한층 소프트하게 재탄생했다. 그 결과 이번 컬렉션은 진보한 기능성과 자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으로 믹스매치 됐다.
Abyss
2014년 코오롱스포츠는 육지를 넘어서 바닷속 깊은 심연을 들여다보며 심해의 블루와 핑크, 살몬, 민트 등의 프레쉬한 컬러를 찾아냈다. 이러한 컬러들은 경량 퀼팅, 스판덱스, 저지, 매쉬 등 테크니컬한 패브릭과 만나 가벼우면서도 자유롭고, 호기심 가득한 전혀 새로운 테마의 아웃도어로 탄생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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