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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최신 트렌드를 미리 보자
기사입력 2014-02-06 오전 9:13:00 | 작성자 bfc |
▲     ⓒ TIN 뉴스

이탈리아 무역관은 신발, 의류, 가죽잡화, 모피, 쥬얼리, 아이웨어, 화장품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열리는 이탈리아 위드 스타일(Italy with style)이다.

이탈리아 경제발전부가 주최하고 주한 이탈리아 무역관이 분야별 이탈리아 7개 협회와의 협력 하에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분야별 전문가, 바이어, 기자, 오피니언 메이커를  위한 자리로, B2B(Business to Business)로만 진행된다.

주한 이탈리아 무역관장 파올라 벨루쉬(Paola Bellusci)는 “100여개 이탈리아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탈리아 업체와 한국 업체 간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성사를 돕고자 한다. 특히 수세기에 걸쳐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이탈리아의 브랜드를 소개하여 한국의 소비자에게 다양한 스타일 제안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탈리아 위드 스타일’은 한국 업체들이 굳이 구매를 위해 해외로 나서지 않더라도 이탈리아 패션과 액세서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한국은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이탈리아 브랜드들 사이에서도 주목받는 곳으로 토털룩(total look)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독창적이고 품질이 뛰어난 이탈리안 토털룩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올해는 이탈리아․한국 수교 130주년을 맞는 해로 ‘이탈리아 위드 스타일’은 이를 기념하는 첫 행사다. 이를 시작으로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은 2014년 한 해 동안 한국에 상주하는 이탈리아 정부기관들․이탈리아 무역관, 이탈리아 문화원, 이탈리아 관광청과 협력해 기념행사를 계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다.

세르지오 메르쿠리(Sergio Mercuri)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우리는 수교 130주년을 맞아 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동안의 외교적 관계 발전만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친선 관계에 있는 양국 간의 문화와 무역 수교 발전 역시 기념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참여 협회 : ANFAO (이탈리아 안경협회), ASSOCALZATURIFICI (이탈리아 제화협회), EMI (이탈리아 패션협회), AIMPES (이탈리아 가죽잡화 협회), AIP (이탈리아 모피업체), COSMETICA ITALIA (이탈리아 화장품 협회), FEDERORAFI  (이탈리아 쥬얼리협회)

자료출처 : tinnews
첨부파일#1 : 2014-02-06 09;17;5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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