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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산업 폐 톨루엔 회수기술개발 사업화 추진
기사입력 2014-01-27 오전 9:49:00 | 작성자 bfc |
염색산업 폐 톨루엔 회수기술개발 사업화 추진

▲  대구염색산업단지   © TIN 뉴스



현재 대한민국은 아웃도어 열풍으로 인하여 기능성코팅 섬유제품이 활황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기능성 코팅공정에 코팅물질 희석제로 톨루엔이 사용되고 있다.


기능성 코팅제품의 활황으로 인하여 톨루엔사용량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으며, 섬유의 메카로 불리는 대구에서만 발생되는 폐 톨루엔은 연간 8,000톤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코팅공정에서 발생된 폐 톨루엔은 대기방지시설을 통하여 회수(20%미만)되거나 지정폐기물로 폐기되고 있다.


유해한 화학물질로 치부되어 폐기되던 폐 톨루엔이 다시 부가가치를 가진 제품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씨티에이(대표 김현순)는 산업부와 대구시가 지원하는 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EIP)의 지원을 받아 염색산업 코팅가공 공정 중 발생되는 폐톨루엔을 회수-재활용하는 기술개발사업에 돌입하였다.


폐 톨루엔 재활용 기술개발을 추진하기 위하여 (주)씨티에이를 중심으로 다이텍연구원, (주)영풍화성, 삼성염직(주)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1년간 폐 톨루엔을 회수하는 공정과 정제하는 공정을 개발하여 코팅공정에 재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즉 다시 말하면 코팅물질 희석제로 사용되고 대기로 배출되는 톨루엔을 흡착/회수하고 이를 정제하여 순도 높은 톨루엔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발생되는 경제적 가치는 연 9억원 이상의 원가절감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매립, 소각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저감 등의 환경적 측면의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EIP총괄 사업단 권순갑 단장은 “ 대구지역의 염색섬유산업의 경우 고부가가치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고 이에 따른 화학물질의 사용 및 배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코팅공정에 유기용제를 사용하는 업체만 지역에 100여곳 으로, 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의 지원을 받아 본 과제가 사업화에 성공한다면 섬유업계의 원가절감뿐 만 아니라 환경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 tinnews

첨부파일#1 : 2014-01-27 09;55;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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