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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었던 조각상 옷 입다.
기사입력 2013-08-08 오전 10:34:00 | 작성자 bfc |
벌거벗었던 조각상 옷 입다.

최근에 시도한 작품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확산되고 있다.
프랑스 사진작가 레오 칼리아드(Leo Caillard)가 조각상에 옷을 입혀 촬영한 사진을 했다. 알렉시스 페르사니(Alexis Persani)가 보정으로 완성했다.
▲     © KoreaFash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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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조각상을 보면, 얼마나 인체를 아름답게 재현했는지 느낄 수 있다.
인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그들에게 옷을 입히는 시도는 반항적일 수도 있다.
그 당시 현대시대와는 확실히 다른 미적인 면을 숭배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패션을 입히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더 나아가 패션을 통해 개성과 성품을 보여줄 수 있는 자기 표현의 도구다. 
우리와 다른 시대에 살고 있던 그들에게 옷을 입 힘으로서 소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옷을 입히는 행위로나마 그 시대의 문화와 미를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소 우스꽝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도 있지만, 나에게는 신선한 작품으로 다가왔다.

자료출처 : 코리아패션뉴스
첨부파일#1 : 2013-08-08 10;35;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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