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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섬유스트림 > 친환경염색/산업용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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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거미줄 섬유 개발 |
| 기사입력 2013-07-23 오전 9:31:00 | 작성자 bf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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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업체, 강력한 거미줄 섬유 개발
영화 ‘스파이더 맨’ 같은 세상이 현실로 다가올 날도 멀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 11일자에 따르면 일본 벤처기업 ‘스파이버’가 최근 고온(高溫)에 강하고 같은 굵기의 강철보다 버티는 힘이 센 첨단 신소재 ‘거미줄 섬유’의 대량 생산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기업은 거미줄 단백질을 합성하는 박테리아를 만들어 거미줄의 대량 생산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미들은 서로 잡아먹기 때문에 집단 사육이 힘들 뿐더러 한 마리의 거미가 거미줄을 뽑아내는 데 걸리는 시간도 만만치 않아 그동안 인공적으로 거미줄 대량 생산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 ▲ 일본 벤처기업 ‘스파이버(spiber)’가 최근 고온(高溫)에 강하고 같은 굵기의 강철보다 버티는 힘이 센 첨단 신소재 ‘거미줄 섬유’의 대량 생산기술을 개발했다. © TIN 뉴스 | | ‘스파이버’ 사는 거미줄 박테리아를 통해 만든 거미줄 단백질 1g으로 9km에 달하는 거미줄 섬유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인조 혈관과 인공 인대부터 타이어나 범퍼 등 자동차 부품에까지 다양한 분야에 거미줄 섬유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강철처럼 강력하고 고무처럼 유연한 거미줄 섬유가 방탄조끼 등을 만드는데 최적의 소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SJ는 "스파이버사가 2015년 11월까지 월별 생산량을 현재의 세 배인 100kg으로 늘린다는 계획으로 한 자동차 부품업체로부터 우리 돈 85억원에 달하는 투자금도 유치했으며 이달 초부터 생산 공장도 새로 짓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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