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니트산업연구원(원장 백철규)은 시행한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으로 지난 3년간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 익산시로 부터 약 4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아토피 등 피부질환 완화효과가 탁월한 의류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니트연구원의 아토피 완화 의류제품은 피부진정 효과가 우수한 피톤치드를 활용하여 개발되었으며, 개발된 피톤치드 의류는 임상시험결과 아토피 등 피부질환에 우수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톤치드 의류제품의 임상시험(피부 건조증에 의한 가려움증 완화에 대한 기능성 피톤치드 의류의 인체효능평가)을 시행한 중앙대병원은 시험 제품 사용 4주 후에 피실험자의 85%가 가려움증이 개선되었으며,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정도를 대변하는 수치인 SCORAD INDEX는 25% 개선되고, 피부가려움증 평가도 34%이상 감소하는 등 아토피 질환에 우수한 효능을 나타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