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오는 7월 10일(수) 오후 3시부터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해외 브랜드 연계 패션소재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3년 섬유패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바이어 요구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소재 제품화를 위해 패션소재기술력향상지원사업의 수혜기업 및 국내 섬유․패션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패션시장에서 요구하는 방향을 미리 파악함으로써 패션소재 개발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해외 브랜드 MD, 디자이너 등을 초청해 진행된다.
Chanel, Hermès 등 주요 명품 브랜드의 소재 소싱 컨설팅을 진행하는 GH Consulting의 대표이자 소재 소싱 전문가인 Guénola Brasseur(France)는 ‘The strategy for European Market - Material sourcing for European high fashion and designer''s Brand’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독일 패션 아웃도어 브랜드인 Raffauf Outdoor urban의 여성복 디자이너이자 오너인 Caroline Raffauf(Germany)는 ‘European City & Fashion Sport Brand’라는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심명희 팀장은 “이들의 강연 내용이 국내 섬유․패션 기업 담당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패션컨설팅 전문업체인 Mode Creative Consulting의 양혜진 대표를 세미나 진행에 투입시켜 질적으로 완성도 높은 세미나를 기획하는데 가장 큰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본 세미나의 참가는 무료이며 오는 7월 5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섬유패션R&D지원센터(02-528-501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