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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산업협회가 7월말까지 국내 의류 제조 생산 기반을 다시 살리기 위한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의류 제조업이 도심형 산업으로 고용 창출 효과가 크고 전후방 산업과 결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이 가능한 만큼 의류 산업의 생산성 향상, 숙련 기술자 양성 등 국내 의류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는 중요하다.
협회는 의류 제조 업체가 밀집된 수도권 지역 조사를 담당하며, 부산·대구 지역 유관 단체가 해당 지역 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원부자재 조달-생산-유통으로 이어지는 제반 여건 조사·분석 및 인력 현황과 개별 종사자 고용 환경 등 종합적인 조사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집적지 대상 모집단 조사, 심층 방문 면접 조사, 전국 봉제 업체 기초 통계 조사 등을 포함한다. 집적지 대상 모집단 조사는 국내 의류 제조 기반의 실제 규모를 추정할 수 있는 가늠자로 활용된다. 또 심층 방문 면접 조사는 밀집 지역 제조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특화 지원 정책 발굴을 위한 자료로 쓰인다.
협회 관계자는 “우리 협회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의류 생산 역량 강화 사업’에 참여해 ‘국내 의류 제조업 실태 조사 및 집적지 특화 정책 개발’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패션인사이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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