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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FT, 독성가스 감지 센서장갑 개발
기사입력 2013-05-14 오전 9:51:00 | 작성자 bfc |
EMFT, 독성가스 감지 센서장갑 개발
코팅 염료의 화학적 변화로 위험성 경고

▲ The sensor glove turns blue in the presence of hazardous substances. (© Fraunhofer EMFT)     © TIN 뉴스

독성물질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염료가 개발되어 의류 뿐만 아니라 포장지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프라운호퍼 EMFT는 일산화탄소, 황화수소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염료가 코팅된  장갑을 개발해 14일~16일 개최되는 Sensor + 시험 쇼의 프라운호퍼 연합 전시회 부스에서 선보인다.

이 장갑의 직물은 독성물질을 감지하고 시각적으로 즉시 알려줄 수 있어 화학산업, 반도체 산업 혹은 독성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실험실 근무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독성이 없을 때는 무색이지만 독성을 감지하게 되면 파란색으로 변하면서 독성물질 노출에 대해 경고를 해준다.

프라운호퍼 EMFT 센서재료 개발자 Sabine Trupp 박사는 "채택된 색상 센서재료들을 합성하는 것에 의해 일산화탄소, 황화수소와 같은 가스들을 감지할 수 있으며 응용할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진 분야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색상변화의 경고신호는 독성물질이 존재할 때 반응하도록 지시 염료에 의해 감지되며 일반적인 염료와 함께 염색공정에 의해 적용시킬 수 있어 확장성이 높다.

EMFT는 장갑 이외에도 직조물에 통합된 최소화된 센서 모듈을 장착해 독성물질의 측정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서버에 전송할 수 있도록 하고 호일이나 병마개, 포장지  및 냉동, 냉장 식품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자료출처 : tinnews
첨부파일#1 : 2013-05-14 09;51;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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