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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의류, 신발 등 전통산업이 혁신산업으로 다시 뛴다
- 산업부 장관 주재 섬유․신발 업계 간담회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는 섬유, 의류, 신발 등 전통산업이 융합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높은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산업으로 재창조 방안을 관련 업계와 강구하였음
ㅇ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5(금) 14:30 삼성동 섬유센터(16층)에서 섬유 및 신발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여, 구체적 정책방안 발굴과 실질적 기업애로인 ‘손톱 밑 가시’ 제거를 논의함
* 간담회 참석자
- 섬유: 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김동수 부회장, (주)효성 이상운 부회장, 패션그룹 형지 최병오 회장, 웰크론그룹 이영규 대표
- 신발: 신발산업협회 권동칠 회장(트렉스타), 신발피혁연구원 김성옥 원장
□ 먼저, 섬유, 의류, 신발 등 전통산업이 異業種간 협력, ICT․서비스․문화 등과의 융합 및 창조를 통해 고부가가치 혁신산업으로 재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키로 하였음
ㅇ 부산의 신발과 대구의 섬유소재 산업간 협력․교류로 광역경제권 연계 발전과 함께 이업종간 시너지효과를 제고하고,
* 섬유-신발산업간 협력 MOU를 체결(‘13.2)하고 협력과제 발굴중
ㅇ 전통적으로 복합한 공정을 가진 의류디자인, 봉제를 ICT․서비스․문화 등과 융합으로 공정단축이나 효율화 노력을 추진키로 하였음
* 고효율 생산시스템 Lay-out 컨설팅, 초고속 DTP(Digital Textile Printing), 자동 재단시스템, On-line 샘플생성 프로그램 등에 대한 R&D 지원 추진
ㅇ 도심형 제조산업(봉제, 신발 등) 육성으로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토록 선순환적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함
* 부산 신발․봉제 전용 APT형 공장 건립, 동대문(의류/패션)과 경기 북부지역(니트소재)과의 연계방안 등 검토
□ 섬유소재에 대한 특화된 마케팅 강화, 섬유와 신발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 한․중 FTA 등 주요 현안에 대하여도 폭넓은 논의가 전개됨
ㅇ 국산 명품 섬유소재에 대한 ‘제값받기’ 수출을 위해 각종 섬유전시회에 ‘특허소재관’을 운영하고, 중소․중견기업 위주의 섬유스트림간 협력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키로 하였음
* 섬유패션글로벌전문기술개발(섬유스트림간협력): (’13) 317억원 정부지원
ㅇ ‘부산 신발산업 세계적 명품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제조공정 혁신 R&D 지원, 신발성능 표준화 및 인증기반 구축 등도 추진키로 하였음
* 無재봉 신발제조 공정 및 신소재 연구개발(’13년 20억원, ‘13~’17년간 총 100억원)
* 신발성능 표준화 및 인증기반 구축 사업(‘13년 타당성 검토)
ㅇ 섬유 및 신발 업계의 한․중 FTA에 대한 피해 우려에 대해서는 업계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세부 품목별 검토와 함께 경쟁력 강화 대책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임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섬유, 의류, 신발 등 전통산업은 사양산업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면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고, 특히 제조시설이 도심에 위치해 있어 제조환경이 개선되면 그 지역 주민의 일자리 제공도 가능한 분야”라고 평가하면서
ㅇ “앞으로 섬유, 의류, 신발 등 전통산업에 대한 기술개발, 환경개선 등의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실질적인 애로해결을 통해 고부가가치 혁신산업으로 재도약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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