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패션 박람회 2013 Who’s Next 열려, 프레타포르테 전시보다 주목받는 페어전으로 부상
유럽 최대의 패션의류, 액세서리 박람회로 패션 브랜드들의 최신 트렌드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한 ‘Who’s next & Premiere Classe‘(후즈 넥스트 & 프르미에르 클라스) 전시회가 지난 19일에 열렸다. 프랑스에서 해마다 각각 연 2회, 연 4회씩 개최되는 후즈넥스트와 프르미에르클라스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디자인을 보호하고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20년 가까이 진행되어 온 프랑스 패션 전시회다.
특히 후즈넥스트는 새로운 디자인을 펼칠 가능성이 있는 신진디자이너를 선정해 기회를 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시 선정기준은 신진 디자이너들부터 장인들까지 배경과 출신에 상관없이 제품의 우수성과 창조적인 측면에 기반하고 있으며 현실적인 비즈니스의 기회를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출품자들의 컬렉션에서 창의적인 부분이 두드러지면서 5만 여명의 해외 전문 바이어들을 유치하는데 성공, 지금의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프레타포르테 전시회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후즈넥스트 전시에는 서울시 지원 8개 업체 (데무 박춘무, 이상봉, 문영희 반셉트플로어, 페르마타, 로맨티사이즈, 보체크 위드 미, 아바타메이트, 비아케이스튜디오)와 중기청 지원 9개 업체 (그리디어스, 아나메종, 마샹블 바이 주연, 티오도, 세옵, 세이모 온도, 씨엔코, 유니온오브제, 피버리쉬) 등 국내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