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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13년 1월『섬유패션산업 동향』발간
- ’13년은 전년대비 4.5% 증가한 163억달러 전망 -
- 한·미 FTA 원산지 관련 미국 관세청 사후검증 본격화 대비 등 게재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12년 11월 수급동향과 FTA 원산지 검증 및 섬유업계에서 부각되는 주요이슈를 수록한「섬유패션산업 동향」1월호 책자를 발간했다.
FTA 코너에서는 한․미 FTA 발효 2년차인 올해 미국 관세청의 원산지 사후검증의 본격화가 예상되어 한국 섬유수출기업과 생산기업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한․미 FTA 원산지 사후검증 개요」를 수록하였다.
한․미 FTA 협정문 제4.3조(섬유 또는 의류 상품에 대한 세관협력)의 섬유·의류제품에 대한 원산지 검증규정은 “특혜원산지”를 비롯 “일반원산지” 물품에 대해서 조사 할 수 있는 근거로 명시되어 있으며 또한 원산지의 표기와 관련된 규정, 불법 환적 관련 규정, 수입물품에 대한 요건확인 등 협정국 국내법에서 규제하고 있는 모든 사안에 대하여 검증할 수있는 조사근거를 법제화 하였다. (자유무역협정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시행 규칙)
원산지 검증 방식에는 ‘간접검증’과 ‘공동검증’의 두 가지 방식이 있으며, 만약 수출자가 세관당국의 원산지검증에 실패하는 경우 수출자의 신원이 법률에 따라 공개되고 특혜세율대우취소, 수출제품에 대해 미국 수입통관 거부 등 향후 미국으로 수출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원산지검증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주요이슈는 ‘2012년 섬유산업 수출입 실적 및 2013년 전망’에 대해 게재했다.
‘12년 국내 섬유산업의 생산 및 내수는 유로권 경제위기에 따른 세계 경제부진 등 부정적 요인으로 마이너스 증가세가 지속 확대되었으며, ’12년 수출(잠정)은 2.1% 감소한 156억불, 수입은 4.9% 감소한 120억불 기록을 예상하고 있다.
‘13년 섬유류 수출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 경기의 점진적인 회복, FTA 효과 가시화 및 동남아 신흥개도국의 성장세 지속 등의 기대감으로 ’12년 대비 4.5% 증가한 163억 달러 기록을 전망하였다.
‘13년 섬유생산은 완만한 경기 회복 및 실질구매력 증가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으로 생산 증가세가 예상. 내수는 하반기 이후 유가안정, 수출 등 대외여건 개선으로 실질GDP 성장과 민간소비 증가로 내수 둔화세가 완환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1월호「섬유패션산업 동향」에는 원사, 직물, 의류․패션 분야에 대한 섬유단체의원고가수록되었다.
* 첨부파일참조
※ 문의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산업조사팀 (T : 02-528-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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